김 교수는 이날 청주시 상당구 명암 컨벤션센터에서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서 "국민의당은 남편과 (제가)만나 만든 네 번째 아이"라며 "지난 총선에서 기적을 이룬 국민의당을 위해 자양분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대통령을 만들고 싶지 않다"며 "믿음이 있는 소수의 사람에 의해 역사가 바뀌듯 국민의당의 힘으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같이 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초딩: 궁물당 창업주는 나
안부인: 궁물당 우리꺼
대단하다 ㅋㅋ 당을 개인 사업장 으로 인식하는건가 ?????
그래서 보좌관을 사적용도로 부려먹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