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딱 나오네요. 기독교에 비판적인 글만 보이면 그냥 자신은
기독교인 아닌 척 하면서 엉뚱한 것을 딴지 걸어서 방향 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죠. 이 글은 조용기나 정명석이나 수준이 그게 그거라는 글인데
흥분하는 이유를 모를거라고 생각하나요? 비판글 올리는 사람더러
기독교 목사들이 부럽냐니 참 특이한 머리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이런 글에 발끈하는 인간 치고 기독교 광신자 아닌 인간 못 봤습니다. 그래
예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굴 시커먼 아랍인인건 인정합니까?
마리아가 동정녀라는 것 사기인 것도 인정하나요? 죽어도 못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