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양심적병역거부자 라는 오태양이라는 사람의 종교는 불교
여증쪽은 헌재의 결정을 환영하고 군에 관련된것만 아니면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고, 이번에 무죄판결 받은 사람도 대체복무 지정되는대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었음
실제 그전까지 병역거부로 징역살이 하던 사람의 98%이상이 여증이라고 데이터를 밝힌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간 여증을 이단으로 공격해오던 기독교단체나 불교단체, 여성단체, 참여연대, 성소수자 단체가
뜬금없이 대체복무 조건 바꾸라고 주장하는중임
밑에도 적었지만 여증은 교리상
정치참여 금지, 데모나 시위참여 금지, 동성애 절대 금지 라서 위 단체들과 연결될 일도 없음
위 단체들도 여증을 이단으로 보는 단체가 많기 때문에 함께할 이유가 없고
그럼에도 애매하게 병역거부자라는 단어로 마치 여증이 대체복무조건을 반대하는것처럼 이슈화 하는중
실제 댓글 반응을 봐도 총은 들기싫고 조건은 마음에 안든다 이거냐? 이런 반응들이 많은데
조건 바꾸자고 시위 하는 단체들은 그간 병역거부를 해왔던 단체들이 아님
총들기 싫다는 이유로 병역거부해왔던 여증들은 군 관련만 아니면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