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특전사 사진이 다시 회사화되고 있습니다
괴거엔 박근혜 후보와 대선을 치루면서 문재인 특전사 사진이 지지자 사이에
혹은 인터넷에서 폭풍을 일으켰다면...
지금은 다르게 특전사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군대시절은 서슬퍼런 군사독재 시절이며
전두환이 정권을 잡았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표창장 까지받았던 것이죠 군대에서 표창장을 받았을 정도면
군생활에 모범을 보인것이라 짐작해도 될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문재인을 비판하는 세력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게 된겁니다
전두환 표창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다니..?라 는둥.. 문재인 후보는 5.18 유가족들에게
'석고대죄'를 하라는둥... 비난의 화살을 마구 날리고있죠.
아마도 문재인 후보에게 덧 씌워진 종북이라는 편견을 벗으려했던 것이 분란이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전두'환이 줬던 상장이라도 그것이 개인의 복무생활과 별개로 비정치적인
것이라면 비난의 화살들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시절에 전두환 이름이 새겨진 상장을 받지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시절을 단죄했다고해서 그시대 역사가 단절이됩니까?
문재인 후보가 '광주'가서 학살했습니까?
보시죠 '안희정' 후보는 '747 이명박'에게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청와대에서 쫒겨난 피의자 '박근혜' 한테두요...
안희정 본인은 정치적 이념과는 무관하게 정치적 커리어를 쌓은것이죠
그래도 그걸 누가 비난합니까.
그것을 스스로 알고도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입니다
이재명은 군대에대한 자신의 열등감을 은근히 표출하며 '광주민주화'를 부정하는
행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정,이재명은 대선에서 지지를 확보라혀 하는 행위겠지만 인간 밑바닥 까지는
가지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