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성부 폐지 남녀평등부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는사람중하나입니다. 은단님이 생각하시는 메갈이 정말 쓰래기같은 여자들이 만든 환상입니다 대한민국이 용납할까요 무고죄 이게 과연 통과나 할까요 안된다는걸 알면서 지금 대선기간입니다 서로 자기 지지자들을위해 상대지지자들을 비방할고 헐 뜯고그럴거면 문재인 지지세력중에 메갈있다 하더라도 문재인이 국민들때문에 그걸 용납할까요? 지금도 문재인 행보가 남순이 뺄려고 하는데?
지금 정원이 일베 그리고 자기가 미는 후보때문에 이사태가 이른거라생각합니다 전 차라리 내후보는 이렇게 좋다 그러니 너도 이후보에 알아보자 이러는게 훨씬 이득이라 봅니다 이런식으로 한쪽으로 매도하지마시고요
예전에 정의당 사태때처럼 긁어부스럼 하지말고 무대응이 정치적으로 최선의 수입니다.
무슨 대응을 하든지간에 욕먹을수 밖에 없거든요~ 제 개인적인 바램도 속시원히 그런 부류랑은 손절을 선언해주면 하겠지만 또 포용력이 없다 기성세대의 문제점은 간과한다 등등등 무수한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큰 정당이라면 당연히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하고 이슈꺼리도 못된다고 무대응하는게 예전에도 그랬듯이 최상책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시국이 그딴것들에 신경쓸 상황도 아니구요 해결해야할 현안들이 산더미입니다.
누구보고 메갈이래요 재수없게요
아무한테나 메갈,워마드라고 주접떠시네요
할 말 없으면 메갈이라고 몰아 부치면 당신 정체가 희석될 것 같아..?
당신 주제를 아세요.. 가생이 분탕치러 온 주제에 아주 꼴값을 떨고 있구만요
아무리 좋게 얘기할려고 해도 얘기할 수가 없네 이 인간은...
당신 본진으로 어서 썩 꺼지세요~
저 위에 당신이 니가 어쩌구 반말하고 ㅋㅋㅋㅋ거리면서 내가 착각해서 그러는지 아는데
당신 아무한테나 메갈거리는거 비판하는거여 이 사람아
당신 무슨 근거로 아무한테나 메갈 이라는 겁니까
여기 죄다 남자들이고 메갈,페미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망상은 일기장에나 쓰시고 어그로 끌려거든 당신 본진에 가서 어그로 끄세요
어그로 끌기위해 가입한 주제에 이제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주인 행세까지 하고
회원들을 평가하려고 하네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
그렇게 회원들에게 욕먹고도 계속 뻔뻔하게 이러고 계시는 것을 보면 정신감정부터
먼저 받아 보는게 우선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근거요? 밑에 산천진달래님이 쓴 글에서 바오바 댓글 보세요.
본인이 손수 한남충이라는 말 썼는데 한남충이 누가 쓰는 말인가요?
그거부터 밝혀보라해요
괜한사람 어그로다 망상이다 말하지말고요
지는 뭐라도 된줄 알고 대법관 행세하고 있으면서 무슨 ㅋㅋㅋ
가생이 주인찾는 당신이야말로 여기 주인이예요?
엉뚱한 사람 메갈 만든 것은 위에 바오바님이 댓글에 설명해서 님이 잘못햇다는 것을
알았으니 됐구요...
쪼랩이 문제가 아니고요 님이 가입하고서 지금까지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서 하고 있는
꼬라지를 봐요...이게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저랩 이라고 트집 잡아서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누가봐도 어그로 끌기 위해 가입해서 분탕 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님만 인정 안하잖아요
그러길래 적당히 좀 어그로 끌었어야죠
그렇게 나 어그로 라고 티내고 다니면서 박박 우기는 것도 우습지 않습니까
어그로 끄느라 몰입해서 님이 하고 있는 짓을 망각하고 계셨나요..?
다른 사람들도 보는 눈이 있는데 양심을 속이지 좀 맙시다
본인이 찔려서 그러는지 나를 마치 스토커처럼 말하는데 피해 다니긴 뭘 피해 다녀요
님처럼 하루종일 붙어있을 시간도 없구요... 님을 따라다닐 이유도 없습니다
말 좀 지어 내시지 마시고요 개그 좀 그만 하세요
그리고 양심이 있다면 이제 좀 자제 합시다... 하루종일 게시판에서 어그로 끄는 것도
질리지도 않습니까..
양심을 속이지 말자고요?
전 보여드릴 거 다 보여드렸어요.
말씀드린대로 중세게임 갤러리 와서 어느용사 쳐보세요.
닉네임 어느용사부터 시작해서 아이디까지 warveteran 똑같이 사용해서 글 쓰고 있는데
일베충인가
일베충, 국정원 어그로까지 풀리고나니 이제 어그로로 모시나요? ㅋㅋㅋ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 있었다고 하셨죠?
그럼 게시판에서 페미니즘 화제 돌리는 게 저고 항상 게시판 화제 페미니즘으로 바뀌는 게 제가 시작이라는 말이되네요?
그럼 다시 한 번 둘러보세요 어디 제가 페미니즘으로 화제를 먼저 돌리나
아니면 매 번 말씀드리다시피 페미니즘이 화두가 됐을 때 제가 나왔나.
에효 정말.. 님이 가입하고 나서 여기 게시판에 배설해 놓은 글들을 보세요
당신 스스로 민망하지 않나요
여기와서 어그로 끌기위해 목숨 걸었습니까..?
비슷한 글로 하루종일 도배를 하고 어그로 끌고 있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아직도
거짓말 하네요...하여튼 어그로 종자들은 뻔뻔함 하나만은 알아 주어야 해요
저는 아무한테나 시비거는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님을 돌아 보세요...다른 분들이 비판을 해도 소 귀에 경읽기 이고 여전히 뻔뻔하게
행동하는데 화가 안나겠냐구요
1절만 해요...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비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죽하면 그러겠냐구요...어지간 해야죠..에효~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은 제가 어그로를 끌고 있다. 도배를 하고 있다.
두 개 밖에 없잖아요 ㅋㅋ
제가 당신에게 묻는 질문에 답변하세요.
괜히 말 돌리지 말고요. 오늘 제가 이슈게시판에 글 6개 썼는데 저보다 더 쓴 사람이 없을까요?
왜 그사람한테는 가서 뭐라 안하시죠?
더군다나 제 글도 아니고 제가 쓰는 댓글마다 따라와서 일베니, 어그로니, 분탕이니, 국정원이니 싸잡고 계시잖아요 지금 ㅋㅋㅋ
당신이 생각해도 어이 없지 않아요?
오히려 나보다 메갈 화두로 돌린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메갈 관련글을 써도 더 썼을텐데
저한테만 달려드는 꼴이 안 웃기냐구요 ㅋㅋ
그 쪽이랑 같이 달려드는 야옹곰이라는 분 있지 않아요? 왜 사과 안하냐고 ㅋㅋ
고작 댓글달때마다 따라오는 이유가 자신은 사과 했는데 왜 사과 안하냐고 따라와서 역시... 이러고 있는데 당신이 생각해봐도 멧돌 손잡이 안보이지 않아요? 그것도 시비는 그 양반이 먼저 텄는데도요 ㅋㅋㅋ
님이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은 의도를 가지고 어그로 끌기 위해 가입한게 눈에
보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그로 종자라는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뻔히 아는데 무슨 고귀한 답변을
기대하는겁니까..
많은 분들이 아무 이유없이 님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그러겠냐구요
님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면 뭐합니까
일베니 국정원이니 제가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지 마시구요...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몇번 댓글단게 전부인데 내가 님을 왜 따라 다녀요 참 나..ㅎ
본인 하고 있는 짓은 생각 안하고 참다참다 한번 비판하면 그건 듣기 싫으시죠..?
저도 귀찮아요... 어지간 하면 끼어들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넘어가는 편이지만
어쩌다 오면 항상 님이 눈에 띄게 어그로 끌고 있어서 참다못해 한마디 한겁니다...
님도 이제는제발 그만 좀 합시다 ...그만하면 여기서 넘치도록 어그로 끌었잖아요
백날 말해봐야 알아 듣는 것 같지도 않고 계속 딴소리만 해서 더 이상 말해봐야
시간낭비인지라 그만 하겠습니다
작정하고 어그로 끄는 사람과 더 이상 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수고하셨구요..그래도 한번 믿어볼게요....님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제가 쓴 글 뿐만 아니라 제 댓글에 오셔서까지 일베야, 어그로야 하시던 분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요?
차라리 여기서 끝을 보는 게 낫지 않겠어요? 내일 또 마주치실텐데요?
도대제 그 의도라는 게 뭡니까? 한 번 들어나 봅시다.
일베 아닌 건 증명해드렸죠? 국정원 아닌 거 솔까 저처럼 멍청한데 국정원 해먹겠습니까?
그럼 어그로 밖에 안 남는데 제가 어그로 끌어서 남는 거 뭐 있습니까?
잡게에서도 글 썼거든요? 당신 입장이라면 잡게에서 쓴 글도 어그로인가요?
그냥 제 관심사 자체가 페미니즘이라서 눈에 띄는 페미니즘 글에 댓글달고 그 시각에 논쟁중인 관련 페미니즘 짤이나 자료 올린 게 어그롭니까?
노동시장과 연애/결혼 시장에서 한국남 가격을 떨어트리는 정책을 펴는 극소수 한국남(정책을 로비해 움직이는 대자본가 부자들)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인터넷에서 한국녀 싸잡아깐 일부 네티즌들(A)이
"갈수록 국제결혼 증가와 한류로, 한국남 가치는 높아지고 한국녀 가치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2017년 한국남이 10년전 15년전 한국남보다 살기 좋아졌나요?
지금 추세대로 계속 갈 경우 10년 후 한국남이 지금보다 살기 좋아질까요? 한국녀보다 더 웃는 쪽이 될까요?
한국남이 후달리는 이유는 결코 메갈 때문이 아니라
메갈이 비웃는 한국남의 후달리는 측면을 만드는 정책들 때문입니다.
가령 A는 지난 10여년간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돈 많이 벌어서 잘 살 수 있지만, 여자는 최저시급 일자리밖에 없어 혼자서 늙으면 고생한다."고 주장했는데
지금 현실은 30대 후반 미혼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2.5배는 되고, 이렇게 미혼으로 늙는 남자는 절대다수가 평균시급 계산해보면 최저시급보다 그리 높지 않습니다.
노동강도, 근로환경 생각하면 이 계층의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열약합니다.
백화점에서 주당 40시간 일해 월 130만원 버는 여자 VS 공장에서 주당 70시간 일해 월 250 버는 남자
비교하면, 단순히 소득만 따지면 남자가 위지만 10여년 지나면 남자는 골병 듭니다.
그렇기에 이런 남자들은 찬밥신세가 되기 십상입니다.
정말로 A의 주장이 맞으려면 최소한
직종별 적정임금제 (prevailing wage) 실시해서 힘든 육체노동은 법정최저시급의 2배는 받도록 하고,
외국인노동자 수입중단해 시장원리에 따른 임금상승 유도해야 합니다.
여자가 백화점에서 주당 40시간 일하고 월 130만원 벌 때, 남자는 공장에서 주당 40시간 일하고 월 260만원 이상 버는 사회가 되어야
비로소 남자가 연애/결혼에 나설 여력이 되고, 독신으로 살기로 결정해도 여자에 비해 유리해집니다.
메갈 공격이 아니라
노동시장과 노동정책(그 일환으로서 외국인노동자 문제까지)의 연구와 촉구가
한국남에게 필요합니다.
지난 10여년간 인터넷에서 된장녀 때리기만 있었지
노동시장과 노동정책의 연구와 촉구가 거의 전무했던 것이
2017년 한국남이 10년전 15년전보다 후달리는 원인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작성일 : 17-03-20 01:41
조회 : 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