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대표제를 말하신거라면 대의제의 보완으로 지역대표제 대신하여 논의 할 수 있겠지만 어떻게 뽑을 것인지도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또 각 직능단체별로 경쟁이 심화되는 것은 좋은데 이익단체로 전략해 버리는 단점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뭘 하던 그건 다음정권에서..

제가 보긴 연임으로 바꾸면 누가 들어오든 대통령 되면 바로 언론 통제와 때려 잡기 먼저할거 같아요. 아직은 우리나라 언론이나 이런게 협박과 회유에 쉽게 굴복하니까... 단임제가 맞는거 같아요. 단지 지금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서 3년차에 국민투표를 해서 아니다 싶으면 짜를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3년차에 국민들이 지지를 하면 레임덕에서도 어느정도 벗어날거고 그게 아니라 짤리면 새대통령을 2년으로 채우지 말고 그냥 5년으로 다시 뽑고 3년차에 투표...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국회의원은 결국 그넘이 그넘이므로  선거 할 필요없이
자격심사로 후보들을 정하고 번호붙여서 추첨하는 방식으로 하고,
의원수 줄이고 월급 지금의 반으로 삭감해야 합니다.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양비론. 익숙한데요? ㅋㅋㅋ, 요런 물타기 전문이 어디더라~

이런사람이 살인자랑 고성방가랑  같은 범죄자 취급하지
 둘이 같은넘이라구
 ㅎㅎㅎㅎㅎㅎ

현행제도보다도 개판이 될겁니다.

진정한 헬이 되는데 한발 더 나아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때 유시민을 비롯해서 진보에서 이런 주장을 하다 엄청 비판 받고 사라졌을 텐데

아직도 이런 주장이 나돌다니.

기본적으로 한국에 얼마나 많은 직종이 있는지도 모르는 탁상 공론 같은 주장.

기본적으로 제일 사람이 많은 직종이 엄청나게 유리해 져 버리는데,

특정 집단들의 이익만 대변 하는 3류 정치로 바꾸겠다는 것인지.

차라리 현대판 카스트제도를 만들겠다고 하세요.

임기 초반에 여당이 강하게 밀어 부치면 가능함.

임기 1년 남기고?
똑같은 레퍼토리 씨알도 안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