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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3 12:13
추 장관 아들 팩트체크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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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사병 제보자는 현재 잠수 중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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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하나 20-09-13 12:27
   
공익제보인지
거짓제보인지
재판을 통해서 엄벌에 처벌 받아야 합니다...
강인lee 20-09-13 13:10
   
토착왜구와 기레기들 베충이들 박멸해야함
draw 20-09-13 13:44
   
당당하게 얼굴까고 졷선과 인터뷰하던  새키
상급부대 대위 인줄도 모름 ㅈ븅신 디져야지ㅋㅋ
미통닭 쓰레기들 이제껏 짜고치더니 공익제보자라고 포장?

주연 미통닭과 신원식 
조연 기더기와 현머시기 새키..
조작질오지네
아나킨장군 20-09-13 14:02
   
요즘 병사들 총 휴가날짜가 엄청 줄어든 느낌이 드는군요...
용인 군사령부에서 총 휴가일수를 약 85일 정도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참고로 03군번이고,
군사령부 고참들은 100일은 기본으로 휴가를 썼습니다.

사무실 과장으로 대령1명,  사무실 근무자로 중령2명, 소령1명이 있었는데
주기적으로 야근이 많은 특성이 있었으며,  "휴가좀 보내주십쇼" 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소령선에서
포상휴가 2박3일을 계속 보내줬었음 (소령선에서 포상휴가 보내라고 문서 + 도장 쾅)
본부중대장은 그냥 "그래 가라..."  라고 보내줬음.
가끔 중대장이 바쁘니깐 다음에 가면 안될까? 라고 거절하려고 하면...
사무실 소령이 "이 미X새X  내가 보내라는데 니가 안된다고 했냐" 라면서 중대장을
미친듯이 까줬음...  (생각해보니 참 고맙다 신소령...)

주기적으로 계속 나갔음에도 언제나 휴가에 목말랐음
상품 20-09-13 16:04
   
논점흐리지말고 은폐하고 거짓말하고 특권 남용했으면 장관자리에서 내려와야지 대깨문 벌레들아
     
가마솥 20-09-13 19:21
   
한글 못읽어?
하던데로 근혜 할망구나 빠셔
oksoc 20-09-13 18:19
   
ㅎㅎ  상품이는 누구일까요? 아뒤 바꿨네요
킹크림슨 20-09-13 18:24
   
사실관계는 거의 확인됐습니다.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죠.

남은 것은 정치에 관심없고, 이 사안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보수와 언론은 계속 연막을 쳐서 사안을 흐트리겠죠.

이 정도 문제의 진의를 이 사회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지금 이 사회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