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안이하게 대응하다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키웠다"
부산온천 수련회 2월 14일 ~ 17일 3박4일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보는것이, 우한 교민의 아들 양성확진 판정자 입니다.
우한교민 아버지, 2차례 음성 퇴소, 추가 검사 음성
무증상 감염 또는, 진단키트의 정확성 개인적으로 의구심이 듭니다.
아산에서 2주간 격리된 우한 교민의 아들이라 아버지를 통한 감염이 의심됐지만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첨언: ??)
이 19세 남성 이후 온천교회에서 이틀째 확진자가 쏟아졌는데 상당수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시는 첫 확진자가 나오기 전에 이미 감염이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