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을 왜 대량으로 사용했을까요?

기록에 안남기기위해서였을겁니다.  자기에게 불리한 기록은  애초에 안남겼을 확률이 높아요

그것말구여 대내외기록물 말이죠 불리한걸 처분했슬겁니다..
하고도 남죠 그리고 어떤분이 그거 건들면 잡혀간다는데 그래봐야
2년도 안살고 나옵니다.. 그이후 대가가 더큽니다 그러니 하는겁니다

노무현때는 모든 문서를 전산화 했죠..
그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니 본보기를 보인겁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노무현보고 기록물 사본을 가져갔네 마네 태클걸면서

나중에 지들도 발목 잡힐까봐
거의 전산화를 안하고 일을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남긴 기록물 건수가 현저하게 줄었죠..

이번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훨씬 적게 남겼을겁니다..
전산화할 문서가 있기나 할지 의문이죠...

대포폰이나 쓰고 정호성에게 시켜서 보안도 안되는 개인 메일로 최순실과 문서 주고 받을 정도였는데..

전산화되어 있을테니 파기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은 생각이죠...

그런분들 보면 답답합니다..왜그리 어리석은지
명박이가 어떡해 했는지 기억속에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