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침이냐 좌쵸냐를 떠나서
폭침이면 해군누군가 옷 벗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휴전상태에서 적에게 죽임을 당한건데
책임진 사람 혹시 있었나요?
미사일발사도 탐지 못했고 (발사탐지하는 소나?? 고성능이 있는지 군알못이라)
잠수함이 아주 멀리서 쏜게 아니라면 사정거리 안에서 쐈다면
잠수함 동향 파악했어야 하는것이고
군 동향보고가 올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어떻게 적의 잠수함이 출항했다라던지 뭔가 적군의 동향을 파악못하면
무능력한 군이 아닌가 합니다
그많은 국방예산 똥별들이 홀랑 사탕사먹고 있는거 아닌가요??
폭침이든 좌초든 둘다 누군가 엄중 문책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