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세상에 왜 선악과나 사탄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걸 먹을지에 대해 신이 몰랐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선악과 먹을걸 알고도 미리 막지 않은것도 이해가 안가고...자신이 추방하게 될지도 몰랐나요 신이?...새한마리도 자신의 허락없이 떨어지지 못한다던데...
선악을 모르는 인간이,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는게, 선인지 악인지 알았을까요? 잘못인줄 모르고 먹은걸갖고... 잘못인줄은 선악과 먹고 나서나 알게되었겠죠.
아니 애초에 먹지않도록 인간을 만들었으면 되었을것을...애초에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놓지 않았으면 되었을것을... 애초에 사탄이 에덴동산에 들락거리지 않도록 했으면 되었을것을...
이슬람은 선지자로써의 예수의 존재는 믿습니다( 천국에 신의 가장 가까운자리에 양옆으로 마호메트와 예수가 있다고...) 심지어 코란에 마호메트의 이름보다 예수가 훨씬 많이 나오고요. 독생자이며 삼위일체라는걸 안믿을뿐( 삼위일체 자체가 니케아공의회에서 회의해서 정해진것뿐이니).. 예수재림까지도 믿더군요. 무슬림이 예수를 언급할때는 "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기를"등의 말을 꼭 붙일정도로 예수를 인정합니다.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유대교라고 압니다.
개취니 존중은 해드를 수 있는데 비판은 귀기울여 보시죠. 자성과 성찰이 누구보다 필요한게
종교인이니... 신실함과 믿음이 충만한게 귀를 닫는건 아니니깐요.
저도 성경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이상적이고 좋은이야기나 교훈이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철학과 예술분야 등에 있어 종교의 종류를 불문하고 순기능도 있음을 어느정도 알고요.
근데 맹신에 대한 의문과 잘못된것에 대한 비판을 무지함과 불신지옥이란 말로 현혹하는
자들이 그 교회안에 있을겁니다.
잘 가려서 좋은것만 취하고 물들지는 마세요.
인간의 뇌엔 3볼트의 전류가 흐르는대, 인간인 죽으면 그 3볼트의 전류를 가지고 죽는 다고 아인쉬타인이 말했죠.즉 사후 세계는 존재치 않는다는 거죠.죽었다 다시 온사람이 없는대 무슨근거로 죽어보면 아신다는건지, 성경에서 여호아가 아담가 이브를 만들었을진 모르지만,님을 만드신 분은 님의 부모님이죠.부모님께 숭배 잘하세요.이세상에 진정한 신은 님의 부모님 입니다.
딱 6개월만에 개독에 입문하셨네요. . 하~~~
저런 개똘아이 논리에 넘어가다뉘.. ㄷㄷㄷㄷㄷ
기가찬다..어이상실, 이런 걸 믿고있으면 히틀러가
한 짓도 사실 용인 되는 거지.. 도덕도 정의도 용서도
사랑도 신의 논리앞에서는 종이쪼가리.. ㅋㅋ
님 정신차리고 라멘교를 믿으세요.
우린 신의 똘만이고 장난감이고 식탁위에 고기 인가요..
왜 우린 그런 신을 믿어야 합니까.... ^^ ^^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개고함지르지만 정작 지옥이 있는가 아무도 모름.
다른애들이 그렇다니까 그냥 그런줄 알고 짖어대는거임.
수염난 변태가 여자신도를 좋아하는가 목사색히들은 허구헌날 여자애들 팬티나 벗겨먹을라고 하고
뭔 돈이 그래 필요한지 맨날 돈걷어가기 바쁘고...그러다 돈좀 모이면 횡령이나 처 하고
사람죽이고 고문하던 색히는 "목사질이 제일 쉬웠어요 ^^"
그런 목사들은 또 희안한게 팬들도 생기더만?
죄 저지르고 기어와서 "오점 하나 없는게 사람임? 나같이 실수도 하고 해야 사람이지" 라고 처 나불거리고
거기에 호응하고...아주 꼴깝들을 ;;
그런 있는 사실가지고 뭐라고 해도 "종교비하" 라고 아가리터는 이런 인간들이나 위에 죄 저지르고 와서
떳떳하게 종교활동(?) 하는 인간들이나 똑같기때문에 일부 이부 이딴거없이 다 똑같은 족속들인거임.
저는 개인적으로 무신론도 아니고 유신론적인 입장도 아니에요.
아직까지 사후세계든 뭐든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죠.
개신교도 마찬가지로 야훼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신교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에요.
왜냐하면 개독들이 생기는 이유는 개신교의 교리 그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타종교를 인정은 커녕 배척하는 독선적인 교리와 성경에서 야훼의 악의적인 행동까지도 그것이 정당하게끔 만들거든요.
그렇기에 불가피하게 남에게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는 교리이고 개독이 생겨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요.
결론은 개신교의 신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신은 상상하기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