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본계가 남친이라서 우익 세뇌된 맛탱이 간 년 입니다.
전범기 나치기 사진이랑 역어서 전세계에 광고 해버리면 됨

나치기를 같이 올려주면 좋아할듯...

이걸 갸 SNS에 올려주셈~~~

남친 엄마가 일본인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말레이시아 페낭 일본 해군기지에 입항한 독일 U보트 승무원들을 위한 일본 해군의 환영식 사진.

이 사진이 적극 홍보 되어야 합니다..서양인들도 저 사진을 보면 욱일기에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겠죠.

사람들이 이 모델에 대해 인신 공격만 하고 있더라고요.
썬글라스가 어쩌니, 남의 고통을 공감을 못한다니...

제 생각에는 이 모델에게 제대로 설명해주는게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그 깃발을 들고 했던 행위들을요. 사진이랑 유튜브 좌표까지 찍어주면서 친절하게
- 수 많은 사람들을 위안부로, 어떻게 처참하게 유린했는지
- 살아 있는 사람을 어떻게 살을 가르고, 모성애를 연구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아기를 밟고 물속에서 고개를 내밀게 만들었는지.
- 한 나라의 국모를 어떻게 시해 했는지
- 독립을 바란 사람들을 어떻게 고문했는지

자신이 한 행동이 어떤 창피한 행동인지 이 모델의 인스타그렘을 통해 알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신 공격은 우리의 품격만 상실할 뿐이에요.

댓글에도 전략이 얼마나 필요한 지..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특히 국제 관계에서는..

알려줘도 소 귀에 경  읽기...

남친이 존 레논 아들.
엄마는 일본인 오노 요코.
캠프 뮬 본인은 일본 명예 시민.

https://www.instagram.com/charlottekempmuhl/

손절하면 안되죠.

모델이라는데, 어느 나라에서 활동하는 지는 모르지만 광고주에게 계속 이 상황을 어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