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코인
멧퇘지 페미는 돈이 된다

점점 미투 운동의 본질이 형사처벌 간소화로 변하고 있습니다. 적법한 재판이 있기전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음에도, 여론을 통해 폭로전으로 분위기 잡고, 일단 자빠뜨린 다음 기소하는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설령 그것이 무고로 나오거나 합의에 의한 간통이었다 해도, 언론은 그들이 만든 마녀들에 대한 사면을 거부하죠.

아무래도, 지금 일어나는 미투는 언론 권력이 여성계와 야합해 헤게모니를 쥐고자 하는 일종의 공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앞으로는 좀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이번 미투운동으로 의도는 안했겠지만 앞으로 페미니스트들은 본격적으로 견제를 받기시작할겁니다.

지금까지 페미니스트들은 주로 10대와 20대를 향해 칼을 겨눠왔죠.

때문에 10대와 20대 남성들이 가장 격렬하게 반발을 했지만 40대~60대 남성들은 직접적으로 겨눈건
아니니 그저 페미니스트들이 하는짓들을 방관자로 지켜보거나 무관심으로 대해왔지만 작금의 상황은
본격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50대 60대 남성을 향해 칼을 본격적으로 겨눈것이 되버렸죠.

이제부터는 40대에서 60대 남성들까지 페미니스트들을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로 인식을
하기 시작할 테니까요.

그런 이유로 지금쯤 가장 당혹스러워 할 집단이 있다면 그건 '여가부' 일겁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여가부는 생각 못했는데
그럴수 있네요

구역질이 날 만큼 많기도 하네.

저 쓰레기들이
더 받아 먹으려고 하는 짓이
바로 성갈등 조장.

여자한테만 여성세를 따로 걷어서 운영을 시키든 해야하나.

저거 말고 문광위나 보복위 쪽에 있는 여성계 의원들도 여성계 단체에 지원금 찔러 줍니다.
메진 코믹스나, 이프 같은데 들어가는 지원자금은 문광부쪽 예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