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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2 22:14
"불났어요" "퇴근해, 헛소리 말고"..쿠팡 화재 순간 목격자 신고 2번 묵살당했다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965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처음으로 목격한 노동자의 두 차례 신고가 모두 묵살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앞서 화재경보기도 울렸지만, 이 역시 무시됐다는 진술.

지난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일었을 당시 1층에서 포장 업무를 하고 있던 쿠팡 직원 A씨는 화재경보기음을 들었지만 대피방송은 나오지 않았다. 경보는 계속됐지만, 관리자들은 “오작동이다”라는 말로 일관하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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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6-22 22:14
   
미니사랑 21-06-23 08:21
   
여기서 순직한 분이 6급인데 블핑 제니 간호사 복 여성 비하라고 한애가  1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