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박근혜 찍었던 주위사람들
아무 꺼리낌없이 홍준표 찍고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에게 찍을사람은 한나라 새누리 자유한국당 후보뿐 다른후보들에게는 관심도 없습니다.
이명박이박근혜가 나라를 아무리 개판쳤더라도 그들에게 문재인은 빨갱이일뿐이고 빨갱이에게 나라를
뺏겨서는 안된다고 믿는 상상이상으로 세뇌된 사람들입니다.
후안무치한 이 한국당도 이제는 대놓고 친박들 다시 들어오게 하면서
그들에게는 쪽팔림이 없다는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문재인표가 안철수 심상정 심지어 작은 숫자일지라도 유승민에게 가는 표도 있는듯 보입니다.
그들에게 가는 표가 왜 사표인지 알아야하는데 젊은 유권자들 단지 보이는거에 현혹되어
순간적인 기분으로 투표하는 경향이 보여 난감합니다.
이번엔 무조건 정권교체를 해야하는데 아직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상정찍고 유승민 찍고 해서 정권교체 못하면 그렇게 당하고도 또 저 사악한 집단에게
정권을 넘겨줄수도 있습니다.
40% 지지율에 만족하고 경계를 늦추면 안됩니다.
눈에 안보이는 저 보수표들은 결국은 홍준표로 가게되어 있습니다.
투표끝나고 후회하지 마시고 꼭 한사람으로 밀어줘야합니다.
꼭 투표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