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던져달라고 간거예요 신발.. 한두번도 아니고 계란 그까이거..
뒤곁에서 기절할때까지 목 졸리고 어린애있는 차까지 들이받고 그런거에 비하면 껌인데 내 가족한테 그랳으면 화염병을 던져버리고 싶을듯.. 칠곡에서 얘기 나왔을때 좀더 큰 단위로 들고 있어났어야지 칠곡에 들어온달때 성주도 가만히 있었을텐데 결국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얘기는 남 얘기가 아니겠죠
일단..계란 맞을 만하죠 충분히 소통도 없이 저기 안되니 여기 여기안되니 저기.. 왜이리 일을 만드는지 애초에 시간을들여서 철저히 준비 했어야 하는건맞음 근데 일단 사드는.. 필연적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조만간에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거고... 미국은 동맹국 공격받으면 무조건 타격들어간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태고... 일본도 지네 분쟁구역 지키겠다고 대놓고 헌법개정하고 들이대고 있고... 부칸도 만만치 않게 미사일 개발 핵개발 난리인판에... 그 자본의 배후는 중국이고... 사실 사드 나 페리어트 대놓고 10개 20개 도배해도 쟤들은 할말도 없는게 사실임..이와중에... 한국은 하나 설치한대는데도 이렇게 난리니. 선거 공작이니.. 뭐니. 지역드립에 ㄷㄷ ㅋㅋ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