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구는 기사도같은 뽀대나보이는것 등등 자랑할게 많은데 왜인들은 서구사회에 자신들의 문화가 이거다하고
자랑스럽게 내놓을만한게 없어서 사무라이라는 이미지를 졸라신사적이고 충성심짱에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낸게 그 시초입니다
이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그리고 사무라이가 충성심의 화신인양
왜곡되도 너무 왜곡되있는데
전국시대때 툭하면 가신들이 영주를 배신하여
적국으로 갈아타거나
심지어 주군을 죽이고 영주자리를 빼앗는 경ㅇ.가 허다했음
당시 전극시대때 이런일들이 너무 많아서
일본 전체가 배신 노이로제에 걸린 상태였고
그래서 당시 일본이 유달리 주군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던것임
그런데 이걸 거꾸로 퉁겅의 화신인양 왜곡ㅋㅋㅋ
그리고 그나마 막부말기 막부군의 의기 정도가 있긴한데
조선은 왜인들보다 뛰어난 충성심을 보인 선비 무관들이 많았고
특히 주군이 죽거나 항복하면 따라서 말을 바꾸는게 사무라이들과
왜국백성들이었으나
조선은 임진난때 의병들로 일어나 나라를 지켰는데
이건 당시 왜인들이 이해못하는 불가사의였음
이래도 사무라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