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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0 19:48
판사의 재판 이력과 친인척 및 가정을 조사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네요
 글쓴이 : 샤우트
조회 : 960  

친 가족이나 가까운 인척 중에 페미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없는지

혹은, 성범죄 피해자는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재판이 제3자에게 영향을 받은 건 아닌지, 또는 보복성 판결이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판결 뿐만 아니라, 과거 사건들에서 특정한 패턴이 언제부터 나타나는지도 따져야 해요

판사 개인적 사정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질만 합니다

특정한 루틴이 나타난다면, 이번 판결 뿐만 아니라 과거 모든 재판을 다시 해야 하고, 국가와 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야 합니다

징계나 직위해임 자진사퇴 정도로 끝내선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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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레소 18-09-10 19:50
   
ㅋㅋㅋㅋ 판사 집안에 마녀가 있는지 마녀사냥도 하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우트 18-09-10 19:54
   
바퀴 벌레 한마리 눈에 띄면 안보이는 곳에 수십마리 있듯이, 이번 판결만 이상하리라는 보장이 없고, 이럴 때는 당연히 과거 이력 조사하는 겁니다
          
개개미S2 18-09-10 20:13
   
하 님이 바퀴벌래 운운하는걸 보니 좀 웃기긴 합니다..
로뎀샷 18-09-10 19:51
   
사실 증거가 명확한 성추행도 벌금형 나오는 거 많이 봤는데 집행유예도 아니고 실형이라는 건 너무 한 거죠. 더구나 굉장히 짧은 시간 스쳐 지나 가는 수준이었으므로 실제로 성추행을 했더라도 과한 판결입니다.
레종프레소 18-09-10 19:54
   
희한함...

지금 인터넷에서 저 여자가 말하는 증언을 들어본 사람도, 그 증언을 정리한 증인신문조서도 읽어 본 사람이 한 넘도 없음...

일단 피해자라는 여자의 말을 뭘 들어보고 나서 그 말이 말같지도 않은지, 악랄한 년이 꽃뱀짓하려고 작정하고 덤비는 것으로 보이는지, 정말 억울한 피해자인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피해자라는 여자의 말을 들어본 넘은 하나도 없는데 그 여자 말은 무조건 믿을 수 없고, 믿어서도 안되고,  남자는 무조건 억울하다는 것임. 그 여자 말만 믿고 판결한 판사도 등신이라는 것이고..


희한함.....사람들이 이렇게 미칠 수가 있는지....

여자 말을 들어나 보고 지껄이는 소리들이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듣지도 보지도 않고 안다는 것임......어떻게 여자 말만 믿냐는거지......믿을 수 없다는거지..믿어서는 안된다는거지....



여혐현상, 남혐현상으로 뭐 열받는 것은 알겠는데

지금 피해 여성의 처지가 여러분의 마누라, 누나, 동생, 딸이라고 할 때, 님들 가족을 어떤 넘이 엉덩이를 추행하는 그런 일을 당해을 때도 과연 여자 말은 무조건 못믿어...어떻게 그 여자가 성적수치심 좀 느꼈다고 엉덩이 좀 스친걸로 형사처벌이야?

이럴 수 있을까 궁금함...ㅋㅋㅋ

그때 되면 또 사법부가 썪었다고 할 것 아닌가요? 왜 힘없는 피해자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냐고 썩었다 부패했다, 판사새끼 돈먹었다 뭐 이럴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미쳤음..

본래 재판이 양쪽 말을 들어보고 재판을 해야 하는 건데

지금 피해자라는 여자의 말은 들어본 사람은 한 넘도 없고,

오직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하다는, 성추행범의 가족이 올린 글을 아주 목숨을 걸고  믿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볼 때는 전부 미쳤음. ㅋㅋㅋㅋㅋㅋ
     
씨네타운 18-09-10 20:03
   
여성 중언 이야기 보셨겠죠? 들여다본 결론은?

님이 그상황의 남자여도 피해자여자 말이 일관되니 여자말이 맞네 내가 잘못했소 하는 호구였으면 좋겠음
          
레종프레소 18-09-10 20:04
   
난 증언은 안들었지만 재판과정을 알기 때문에 판결을 지지하는 입장임..

뭐 가정 있는 성추행범들 억울하다는거야 100이면 100 다 억울하다고 함...

자기는 안만졌다고, 부딪혔다고, 스쳤다고, 몰랐다고...

다 그렇게 변명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는거지..
               
강운 18-09-10 20:06
   
전과자라서?
결국은 자칭 피해자 대변인이면서 무슨 ㅋ
                    
레종프레소 18-09-10 20:09
   
난 네까짓것이 비빌 수준이 아니니라 ㅋㅋ 네 수준에 맞는 애들과 놀아라...ㅋ
                         
강운 18-09-10 20:11
   
뭐라는건지 ㅋㅋ 사회 생활 못하는 부적응 수준주제에 너하고 같은 수준이 어딨니
                         
프로그램 18-09-10 20:12
   
여기도 뭐 하나 들어와서 설치네....
               
씨네타운 18-09-10 20:14
   
뭐야 본인도 암것도 안보고  말하는거보니 남자가 성추행범이라고 단정하는 듯한데.

암것도 안보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지 님도 님이 말하는 미친 사람들 중에 하나인듯

재판과정을 아니 판결을 지지한다는 것도 웃기네요
                    
강운 18-09-10 20:15
   
지난글을 읽어보세요 그냥 피해자 대변인임
     
강운 18-09-10 20:05
   
아 그래서 증언 내용 다 읽어봤나 봄?
     
푸른마나 18-09-10 20:05
   
난 당신이 더 희한하네요...이재용 뇌물사건으로 국민연금에서 엄청난 돈을 날렸는데 집행유예고 실제로 했다고 하더라도 엉덩이 만진걸로 징역 6개월이 맞다고 보나요??처음에 판결한 벌금 정도만 유지했어도 이정도로 들고 일어나지는 않죠...증거가 확실하게 나오는것도 아닌 사안에 징역을 준게 문제가 되는거죠...저건 한마디로 판사가 자신의 결정에 불복했다고 괘씸죄를 적용한거 같은데...판사가 판결에 공정성을 가져야 되는데 감정을 가진게 문제가 되는거죠.
          
레종프레소 18-09-10 20:11
   
님 가족이 추행을 당하면 님 입장은 또 변할 것임...ㅋㅋㅋㅋㅋㅋ
               
강운 18-09-10 20:12
   
전과자가 피해자 마음을 아는것도 재밌어
                    
그럴리가 18-09-10 20:14
   
전과자는 아니고 피해자였거나 법 쪽 관련해서 일해본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인거 같네요.
피해자와 관련된 사람이었을수도 있고요.
                    
레종프레소 18-09-10 20:14
   
너님들의 집안 사돈의 팔촌에 조상 십대까지 올라가도 나랏녹 먹는 인간들이 없었니? ㅋㅋㅋ

하다못해 고등학교 동창 친한 친구들 중에도 경찰, 변호사, 판사, 검사도 한 넘도 없지?

네 고등학교 동창, 사돈의 팔촌까지 다 뒤져도 전과자 밖에 안나오지? 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대개 딱 그정도 수준에서 생각하는 법임....ㅋㅋㅋ
                         
강운 18-09-10 20:18
   
전과자라고 하니 바로 흥분해서 또 시작이네
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사이코 패스 수준이네 참 교육 잘 받았네 인터넷에서 이정도면 밖에선 대체 어느정도일지 가늠을 할수가 없음 이게 본질인데 얼마나 숨기고 살았는지 알만하네 ㅋㅋ
검색해서 가져 오는게 특기인 방구석 법조인이 뭐 얼마나 자위 하는지도 계속 지켜 볼만 할듯
로보콩 18-09-10 19:54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너무 나가셧어엽....
.
성범죄는 유죄추정의 원칙이라... 그냥 법이 였같은거임...
.
쉽개 말해 법자체가 마녀사냥 가능하다는거임...
     
샤우트 18-09-10 19:57
   
비상식도 어느 정도 비상식이어야 정직 수준에서 끝내는 거죠
이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약 먹고 재판하지 않는 이상 이게 말이 되질 않잖아요
당연히 의심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로보콩 18-09-10 20:23
   
님아 화나는거 이해하지만 우리 판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쟈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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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들어서 상황은 스처도 6개월하고 똑같은 상황인대...
.
지금하고 틀리개 무죄추정의 원칙이라 생각해 보시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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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진짜 엉덩이를 움켜 쥐어서 성히롱 했다고 치자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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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심 재판 결과가 어땟을까여??  아마도 무죄 나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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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확실하개 움켜지는 CCTV나 사진 같은건 없고 단지 증언과 증인만 있으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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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개 말해 현재 우리 성범죄 사법시스탬에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에서는 여성이 마녀사냥 당하고 유죄추정의 원칙에서는 남성들이 마녀사냥 당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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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런 x같은경우 안나오는 사법시스탬이면 참좋을껀대... 성범죄는 현실적으로 그개 안돼는거 같긴 하다는...
분석 18-09-10 20:42
   
최소한 법에 의해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알쏭달쏭한 CCTV 내용과 여성의 증언만으로.. 진실을 넘어서 남자가 정말 억울한 상황이라면.. 여기서 댓글로 저 남자를 비난하는 분들은 정말 사람이 할짓은 아니겠죠? 장자연 사건은 어떤가요? 증언을 해도 안믿어주죠? 저는 진실을 넘어서.. 법은 억울한 사람을 살려주고 나쁜놈은 벌을 주는 시스템이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 남자는 구속상태라 반대의 상황은 넘어갔어요.
     
강운 18-09-10 20:46
   
누가 이미 범인으로 단정 짓고 계속 대변인 역할 하죠
우왕 18-09-10 23:19
   
가족이라도 스쳤다고 감옥살이 하라하면 미친놈임
움켜쥐었음 얘기가 다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