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가족이나 가까운 인척 중에 페미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없는지
혹은, 성범죄 피해자는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재판이 제3자에게 영향을 받은 건 아닌지, 또는 보복성 판결이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판결 뿐만 아니라, 과거 사건들에서 특정한 패턴이 언제부터 나타나는지도 따져야 해요
판사 개인적 사정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질만 합니다
특정한 루틴이 나타난다면, 이번 판결 뿐만 아니라 과거 모든 재판을 다시 해야 하고, 국가와 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야 합니다
징계나 직위해임 자진사퇴 정도로 끝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