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596

ㅋㅋㅋㅋ

본문 수정하여 발표 영상 캡처화면 추가함.

유전(mindbnak) 2023.08.22. 19:00
한국에 초전도체 상용화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한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와 잘 협조하면 3년 내에 전기 생활은 획기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두 회사가 잘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이거 맞음...

기후위기로 세계경제가 쪼그라들고, 인류가 점점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게 빠를까.
초전도체가 빠를까. 기후위기가 더 빠를겁니다. 그때가면 생산조차 여의치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저게 언제될지도 알수 없다는것. 그러나 기후위기는 우리가 느껼수 있도록,
그게 점점 현실화 되어가는 상황. 인간의 발명품 조차도 자연앞에서는 초라할수밖에
없는 상황. 하물며 미국조차도 일본의 오염수을 방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무슨 초천도체을 처 말하며, 친환경.재생을 처말하고 자빠졌냐는것.

제가 몇달전에 분명 말했습니다. 올해 무슨일이 터지는지 그 두눈으로 직접 머리에 각인하라고,
올해도 수많은 일들이 터졌으며, 아직 8월달이며, 터질게 더 남아 있다는것.
내년에는 더 심각할겁니다. 2030전후로 큰 재해가 터질것이며,
2050년까지 세계의 환경은 급변해 있을겁니다. 모든 분야에서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해죠, 아직남은 올해와, 내년에 무슨일이 터지는지 모두들 그 두눈으로 확인하고,
머리에 각인시키시길. 미래가 점점 암울해져 가는상황입니다.

ㅋㅋㅋㅋ

할렐루야

유전(mindbank) 2023.08.22. 22:21

기사 수정 2023.08.22 18:29 /// 기사 전체가 내려진 것은 아니고 수정된 시각에 엠바고 걸려 있던 LK-99 기사 내용만 빠졌군요. 기사 내용엔 거짓이 없고 본문 하단에 추가로 올린 영상 캡처도 사실임. 영상이 2개 있었는데 그 중 본문에 올려져 있는 영상도 내려졌을 것임.

솔직히 저 동영상을 소스로 하신다면 비관적입니다.
저 동영상 원본 보면.. "최근에.. 사기로 밝혀진.. LH99"라는 말이 원래 있었거든요.
( 정말로 LH99라고 나왔었음. 고로 그냥 발표자도 잘 모르는듯하고 비관적으로 보는 느낌. )
지금은 동영상이랑 기사 모두 내려갔지만..

물론 실무자가 작성했을 PPT가 어느 시기에 만들어진 것인지 모르지만..
최근이면 그나마 긍정이고, 아니면.. 걍 큰 의미 없음 정도 일 것입니다.

새로운 물질이 슈퍼컴퓨터가 (무슨 자체 인공지능 탑제?)
자체 판단해서 저걸 성공했다고 판별해냈을까?

슈퍼컴퓨터는 연산빠르게 할려고 하는데 판단 기준점을 넣어줘야 저것도 되는건데?
그 기준점이 100% 정확하지 않을건데...

처음보는 신 물질인데? 그 물질을 어떻게 판단을해서?

kisti 본부장이라는 멀쩡한 강연자가 말을 실수해서 다음날 사과를 하고 그걸 또 정정해서 잘 받아써 올린 기자가 주변의 압력을 받아 억지로 자기 기사를 내려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피프티피프티 사건 때 부터 이러한 롤러코스터를 수 없이 겪고 있는데 지금은 LK-99의 등장으로 전세계가 요동을 치고 있음. 그 중 G2인 미국과 중공이 이번 초전도체에 국가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할 정도로 인류 문명사적 엄청난 사건이어서 쉽게 결론나지 않을 것을 예상하여 내가 처음 부터 이번 일에는 크게 참가하지 않고 관망하는 자세로 코멘트만 남겼음. 하여튼 금강경 메시지와 같이 이 세상은 매트릭스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괴롭게 끄달리면 본인만 고생임.

(금강경) "일체의 현상계는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이슬같고, 번개불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볼지니라."

국어사전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금강경에서) 꿈, 허깨비, 물거품, 그림자와 같다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실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래, 20일 전에 남긴 악성 안티들에게 남긴 글 참조.

제목: 니들은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다는 걸 못 믿는구나.
유전 2023.08.03 01:42:55 조회 205 추천 2 댓글 6
(위 8월 3일 새벽 01시 이전까지는 실험에서 유효한 결과가 아직 없었던 때임)

(안티) 니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하고 악을 써도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어.
오늘이나 내일 당장 다 실패한다고 해도
모레 되면 성공한 걸로 나와.
그렇게 큰 성공을 했다고 했는데 다음날 그 성공한 수치가 잘못됐다고 또 나락이 될 수도 있고.
그래도 결과는 같아.
초전도체는 이미 성공한 것이고 완벽하게 성공한다.
그런 줄 알고나 있어라. 너무 기운들 빼지는 말고.

-- 아래, 하단 댓글

1 그건 좀
2 너무 맹신이다.

3 유전: 저런 롤러코스터를 난 18년 째 하고 있다. 예전 타진요, 티진요 부터 물리학갤에서도 오래 했고 최근에 피프티피프티도 다 롤러코스터였지.

4 유전: 그게 원래 피프티피프티 즉 50 대 50 중도의 법칙이야. 이번에 걸그룹 이름이 왜 5050 이겠냐. 다 정해진 거야. 롤러코스터 08.03 01:45:22

5. 뭐라노
6. 반대로 읽으면 되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