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도 포기하지않고 투자해서 통신 강국 되었습니다.
이병박근혜 정권 당시 기재부에서 건드릴려고 했지만 R&D 예산은 후손들을 위한 저축이라고 삭감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시 야권에서 사용처를 투명하게 밝혀라고 비아냥은 했지만 야권 입장에서는 당연히 국회에서 물어 볼수 있는 말이며, 그런 말을 했기에 위와 같은 정부 대변인 발언이 기사로 나온 거지요.
이 예산은 외국기관의 참여를 위한 예산지원,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예산으로 쓰이는데.....
바로, (목숨이 간당간당하던) 일본의 반도체 기업들을 들여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어
기술협력(회생시켜주겠다는)겠다는 550조 규모의 용인 클러스터 조성에 투입될 예정...
K반도체 클러스터는 문재인 정부 주도하에 시작됐지만, 윤석렬은 이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바꾸고 일본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기술제휴를 하겠다고 선언. (굥은 이미 치밀한 계획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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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 용인 땅들이 어쩌면 양평꼴 나기 딱좋은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