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못생겼다... 이런거랑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진에 나타난 순시리의 눈빛과 표정을 보면 사악해보임... 특히 고개를 살짝 숙인
상태에서 위로 치켜뜬 눈을 보면 뭔가 나쁜일을 꾸밀려는게 확 느껴짐...
마스크를 쓰고 고개를 숙인 모습에서도 눈을 보면 뭔가를 계속 궁리하고 있는
느낌이 들구요,,,,물론 조사받을때를 대비해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겠지만요..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단순 조사받는거에 대해서 대책을 위한 궁리가 아니라
뭔가를 꾸밀려고 궁리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재판소에서 카메라가 있을때는 고개숙이고 조용히 있다가 카메라 꺼지면 돌변하고,
게다가 엊그제 억울하다고 외쳐대는 저 뻔뻔함을 보면서 멘탈이 장난아닌것 같더라구요..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요?
얘는 진짜 사회랑 영원히 격리를 시켜야 하던가 아니면 최소 20년 이상은 격리시켜야할것
같아요.... 고작 몇년만 살고 나온다면, 자기에게 불리한 증언? 행위를 했던 인간들 다 찾아가
복수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