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구속영장신청한 사건에서 구속률이 95%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검이 구속영장신청후,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1. 언론에 자료유포
2. 좌파들 선동
3. 좌파가 법원정문에서 단체집회
4. 구속 촉구
5. 언론 선동(재판장이 누구냐, 재판장은 어떤판사냐)
이번에 이재용영장이 기각되었을 떄,
조의연판사상대로 인신공격 및, 협박, 신상공개로 힘들다며 '법원이 입장'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즉, 이번사건에서 만약 성창호판사가 기각시켰다면,
그역시 인신공격 및 협박, 신상공개로 힘들지않을까하여 기각시킨 확률이 더 커보입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면, 위 두분이 구속영장심사할 때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 좌파들이 구속영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했는데, 우리 애국시민의 집회, 피켓집회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말씀드리냐면, 특검이 구속영장신청할 때 우리도 법원앞에 입장표명을 강력히 해야하고, 집회를 해야합니다.
대한문, 방통위보다 우선시되어야하는 곳이 '영장청구하는 그 재판부'가 되어야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좌파들의 인신공격 및 협박등에대해서 자신이 피해볼것을 상당히 우려하고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즉 특검이 영장청구한대로 법원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질 확률은 더 크다는거죠. 우리가 이거을 방어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