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공격하여 수조원대의 엄청난 이익을 노렸던
미국의 투기자본 엘리엇의 입장에서 볼 때에,
삼성을 방어해준 최-박 정권이
최대한 원수가 되었겠네요...흠...
국가가 돈 안받고도 자국기업을 외세의 공격에
보호하는게 당연한 것인데..
그걸 돈받고 선심쓰는척 한것은
전형적인 권력의 삥뜯이겠지만..
엘리엇의 국내 기업사냥꾼 앞잡이처럼
삼성을 까대는 것 하나만으로 마치
국민적 영웅이 된 것이 한국의 안스런 현실이네요..
그러니 우물안 개구리 소리듣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