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주 인도 대사관 부영사, 1974년 이등 서기관 등을 지내고, 주로 국제조직을 거쳐 1980년 외교부 국제조직조약국 과장이 되었다. 외교부 지원으로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으로 유학하였으며, 1985년 4월 졸업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4월 총리 의전비서관, 1987년 7월 주미 대사관 총영사, 1990년 6월 외교부 미주국장, 1992년 2월 외교부 장관 특별보좌관, 1992년 9월 주미 공사, 1995년 2월 외교부 외교정책실장, 차관보를 역임했다. 1996년 11월 김영삼 대통령의 외교안보수석이 되었다. 2000년 1월 외교통상부차관, 2001년 9월 제56차 유엔총회의장 비서실장, 2002년 9월 본부 대사 2003년 2월 노무현 정부의 외교정책보좌관을 지냈으며, 2004년 1월 외교통상부장관이 되어 2006년 11월까지 장관직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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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노무현때 장관 했다고 노무현 사람이면,그 이전에 각 정권에 사람이라고 말을 붙여도 된다는건가? ㅋㅋ.
김영삼 외교안보수석도 했으니, 김영삼 사람이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틀리냐?
그냥 그쪽 분야서 일을 오래했으니, 장관시켜준거지.
그니깐~ 그 스탠스가 비슷한성향의 사람을 앉히지 정반대인 사람을 앉히겠냐고~측근이란 말에 과민반응 보이는데 그건 그냥 대충그나물에 그밥이란 말로 쓴거고 그니 단어 하나에 꼽혀서 혼자 묻지도 알고싶지도 않은 말 주절거림서 자괴감 들 필요도 없어. 굳이 안그러더라도 들일 많지않나?ㅋ 여기 니동지들이 반기문이랑 지맘에 안드는 모든것들이랑 엮어서 모조리ㅂㅅ만들려고 파티하는 것부터 자중하자고 해바 나도 반기문 안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라 까고싶긴 한데 억지로 ㅂㅅ만드는 댁들 모습은 더 역겨움 그러니 하루가 멀다하고 온갖것들 퍼나르는 그딴짓거리 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