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슈게시판에서 우리나라 주변국인 미국, 러시아, 왜본, 떼국 이 4개국만 개인점수를 채점하고 있지만 떼만하고 필리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떼만하고 필리핀은 우리나라에게 국가적으로 큰 영향력이 없기에 그냥 배제했을뿐입니다
그런데 떼만택시기사에게 성폭행당하고 그것도 3명이나 그리고 필리핀에서 현직경찰관에게 납치 살인당하고 그것도 경찰청에서 말입니다
참 기가 찹니다
자고로 이 세상에는 평판이란게 존재합니다 평판
인간이든 단체든 국가든 평판이란게 존재하고 이걸 절대 간과하면 안됩니다
예전부터 떼만택시가 한국관광객에게 그닥 호의적이지 않다는거 예전에 한국관광객은 탑승거부 이딴게 있던곳이었고 필리핀은 잊을만하면 한국인살인이 나왔고 필리핀공권력은 툭하면 어이없는 뇌물협박요구에 돈많아 보이는 한국인을 상대로 표적범죄가 쉽게 일어나는 이들국가에 왜들 그렇게 뻔질나게 들어갈려하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이들 국가에서 한국인이기에 겪을수있는 불행은 그래도 자신만은 비켜나갈거라는 무책임 무방비하고 어이없는 희한한 근자감 이게 가장 큰문제입니다
그런 근자감으로 갔다가
왜본에서 좋다고 여행갔다가 와사비테러 당하고 조센진이라고 욕처먹고
떼만에서 성폭행 당하고
필리핀에서 경찰청에서 경찰한테 납치 살인당하고
에휴 그냥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