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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4 12:18
질소의 시대는 갔네요
 글쓴이 : 딸기가좋아
조회 : 891  


이젠 어떤 꼼수를 부릴까 ㅋㅋㅋㅋ
 
과자 먹기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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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돌 14-03-14 12:19
   
헐 . . 저건 뭐임?
실타래 14-03-14 12:20
   
완충재가 전체의 반이네요...ㄷㄷ;;
우왕 14-03-14 12:21
   
과자 좀 깨져도 상관없는디ㅎㅎ
구라백작 14-03-14 12:22
   
근데 과자류는 질소충전이나 완충제가 필요하긴 한거같아요..
쇼핑몰에서 전통과자를 샀는데 도착한거 뜯어보니 가루가 되어있더군요..;;
아라미스 14-03-14 12:23
   
완충재가 정말 필요하면 위쪽은 왜 안하냐 ㅋㅋ
귀환자 14-03-14 12:24
   
난 저거 비슷한거 봤음.....비누인데 박스에서 4개 들어있어야할것이 3개뿐이고 빈공간에 완중제라 쓰인 흰박스모양 으로 저렇게 쓰여있더군요.. 비누에 이렇게 쓰냐? 쉬팍....박스 크기가 오 4개인데 싸네? 하고 냉큼 사다가 3개였음.....ㅡ0ㅜ 쉬팍 상술....저거보니 생각나네요...ㅋㅋㅋ
꺼져쉐꺄 14-03-14 12:24
   
10개 들어있는데;

과자 상자는 겁나 크네;;

좀 포장상자는 줄이고  그 줄인 만큼의 비용을 과자1개라도 더 넣어 주던지
붉은밤 14-03-14 12:25
   
제품 각의 부피를 줄이면되지 아 상술쪄네;;;
도련님납쇼 14-03-14 12:29
   
저럴꺼면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과자 곽 면적 넓이 , 높이 두께 자체를 줄여라
상술 부리지말고
LikeThis 14-03-14 12:30
   
저런 무개념 포장은 대부분 대형마트 납품용입니다.
대형마트에서 저런식으로 납품하도록 요청한다고 합니다.
같은 과자라도 대형마트용과 동네 슈퍼마켓용의 중량이 다르죠.
대형마트 물건은 싼게 절대 아니라는거...
1+1 같은거도 모두 대형마트 요청사항임...
들기름 14-03-14 12:34
   
140그램이면 정말 얼마 안되는 거네요.
그램당 가격을 꼭 확인해야 뒤통수를 안맞겠어요.
아우름 14-03-14 12:49
   
중국보다 수준떨어지는 제과업체
즈베즈다 14-03-14 12:52
   
소리내서 웃었습니다ㅋㅋ
삐유 14-03-14 12:54
   
야체크레커 좋아하는데 포장바뀌고 안사먹음,,
몇년전인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