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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5 02:21
예수님의 이름이 더렵혀지는게 너무 슬프다
 글쓴이 : SmyE
조회 : 891  

주님께서는 사랑을 보여줬는데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미움만 보여주고있다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자기들이 강해졌다고 약한자들을
핍박하고있다.
성경을 보았다면 수많은 사건속에서
주님을 따르던자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다는것을 알고있을텐데.
주님도 그렇게 돌아가셨다는걸 알텐데
창녀에게 돌을 던지자 그녀를 보호하던
주님을 알텐데 어떻게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자들이 약자를 픽박 하고 있는지
알수없다
제발... 자신이 주님을 믿는자라면
자신의 증오를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 말하지마라 주님은 언제나
가장 약하고 밑바닥에 있는자들을
먼저 찾으시고 구원 하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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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이 15-06-25 03:34
   
음....  전 반대라고 생각 합니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꽃엔 나비가 똥엔 똥파리가 모여 드니까요. 호부 밑에 견자 없다 하죠.

조로아스터를 이긴다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긴 예수나 야훼가 초인을 이긴다는건 개가 붕어 젖 먹이는 소리겠지만요.
초콜릿건빵 15-06-25 07:43
   
뽕 중에 제일은 예수뽕이라죠.
     
혤로가생 15-06-25 11:28
   
머리에 프로펠러는 때세요 ㅋㅋㅋㅋ
허당미소년 15-06-25 08:40
   
SMyE 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님 말씀중
"주님은 언제나
가장 약하고 밑바닥에 있는자들을
먼저 찾으시고 구원 하셨다."

이말인즉 약하고 가날프고 착한분들 먼저 생각하셔서 이세상 하직을 일찍 하게 만드는거죠 맞죠!
이세상은 악하고 약삭 빠르고 못된듯 해야 오래사는거죠 착하게 살면 일찍 죽는거죠!

전 드럽고 사악하게 살아서 오래 오래 벽에 x 칠하면서 살고 싶내요
지해 15-06-25 12:40
   
태여날때부터 동갑부터 두살많은 형까지 모조리 죽이신 우리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