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확실히 페미가 자연쇠퇴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케이스가 적용이 안되고, 페미들도 거기서 약점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원인은.
뉴질랜드같은 남성 대탈출이 일어날 수 없다. 입니다. 언어의 문제.
뉴질랜드는 남자들이 다 호주 캐나다로 도망갔죠. 페미 쇠퇴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말이 안통하니까.
극히 일부만 죽어라 공부해서 도망치는 현실입니다.
두번째 원인은.
유교 사상및 동양적 프레임 씌우기입니다.
뉴질랜드는 그래도 서양이라고 합리적, 논리적 사고가 사회 전반에 깔려있었습니다.
한국은 "남자가 쪽팔리게, 남잔데, 쪼잔하게, 더러워" 등등으로 어떠한 논의도 대놓고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뭐 페미가 어쩌고 하시는 분들 밖에서 그런말 했다 소문이라도 나면?
끝장입니다.
세번째 원인은.
페미들의 학습입니다.
이미 뉴질랜드 모델을 겪은 페미들은 그런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법을 제정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페미의 실패는 남자 성적 억압의 실패와 남자 자체가 없어졌을때의 대책입니다.
뉴질랜드는 성매매는 막았지만 야동을 못막았습니다.
남자가 성욕이 쌓여서 정신나가야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돈을 쓰고 안달나고 노예가 되는데
남자가 혼자 성욕을 풀 수 있에 방치한 것.
일본 여권이 그렇게 낮은 이유는 넘쳐나는 야동과 자위기구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대량으로 도망쳤을때 여자 혼자서 살 길이 막히는 것.
페미정신으로는 힘든 남자직종에 종사할 수 없습니다. 남은 레드오션에서 여자끼리 경쟁이 됩니다.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한국 페미는 야동을 막고 자위기구, 러브돌을 막습니다.
사실 성매매는 그렇게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대충 불법으로 해놓았는데도 성매매를 할 정도로 남 눈치를 안보고 위험부담하고 성매매매 할 남자는
어차피 여자들한테 좋은 노예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노예가 될 남자는 방구석에서 딸이나 치면서 성실히 일하는 소심한 일반 시민입니다.
그리고 남자들 대량 탈출을 대비해 법률을 제정합니다.
여자 1인가구에 대한 지원책입니다. 남자1인가구 지원한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없지요?
노예를 갖는데 실패한 페미들이 나라의 지원으로 헐값의 집세와, 공짜 연금으로 살 수 있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적의 제거입니다.
이미 이것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법정에서 증거 없이 여성의 "진술"만으로 유죄가 됩니다.
무죄추정의 법칙이 아니라 유죄 추정의 법칙이 지배합니다.
결정적 증거가 없으면 감방에 가야하고, 공소시효도 없이 사회적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무고죄 폐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있고
그 죄를 뒤집어씌운 여자는 겨우 6개월 감방에 살다 나왔습니다.
하지만 무고죄가 없어진다?
그냥 여성의 적이거나, 기분나쁘면 남자를 법적으로 처벌가능하게 됩니다.
그냥 달달 외우면 됩니다. 일관적 진술만으로 감방에 처넣을 수 있습니다. 증거 필요없습니다.
요약하자면 언어의 문제, 동양적 남성관 프레임, 페미들의 사회장치 장악 이 세가지 문제로
한국은 뉴질랜드처럼 자연정화되지 않습니다. 지옥은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