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파리까지 들고와서 고상한척이야 ㅋ
보좌관이 행선지, 인원 수를 자판 다 눌러주고 2 만원까지 챙겨 쥐어줬을텐데 자기가 두 장 밀어넣는 희대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선
어디서 우리 국민을 죄 무식한 성격이상자로 몰아 성까지 내냐? ㅋ ㅋ 얼척이 없어도 유분수지.
심지어 이미 한 칸을 통째로 예매해놔서 표 끊을 필요도 없었다며 ..... 대 국민기만! 작은 일에 사기치면 큰 일엔 사기 안 칠까?
일주일도 못 채우고 기자와 유권자들에게 성질이나 부리는 걸 보니 사고력과 갑질 마인드는 박근혜 위의 정유라 급인듯. ㅋ
네, 개인기와 인성 모두 잘 봤습니다.~ 제 점수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