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력이라고 말한게 종목차에 따라서 체력이 없는 주식은 정리하는게 회복하는 기간 기다리는것보다 이익이라고 판단해서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주식을 매매하지않는 이유기도 하고요. 여기서 종목이나 업종별로 분석하기 시작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주로 분석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오차가 클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손절상황이오면 전 무조건 넘어가자마자 손절합니다. 그후에 반등으로 이익으로 전환되더라도 최대한 감정컨트롤하려고 하고 어쩔수없었다고 말하면서 틀린이유 찾고요. 언제나 판단은 본인이 해야되는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지않으면 매매에 안좋은 습관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제가 손절을 하라마라고 조언할 입장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