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늦춰서 부작용 여부 따져서 맞아야하는데 국짐당 토왜들이 성화를 해댄 탓에..

언론기자놈들  먼저 맞아라

<"호주·대만 백신있어도 접종안해"…강용석 "고민정, 제발 고민 좀">
<“제발 생각 좀 하고…” 강용석이 비꼰 고민정 ‘백신 글’>

한 네티즌은 “저 기사에 언급된 나라들과 대한민국의 상황은 다르다”며
“해당 국가들은 ‘정부가 백신을 확보했으나
안전성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
그러나 만약 코로나19가 폭발해 위기가 와도
우리에게는 백신이라는 최종 병기가 있으니 걱정 말라’는 입장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확보를 하고 나서 명의 타령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덜 죽고 있으니 천천히 해도 된다는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강용석 변호사 역시 고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같은 11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호주 19명, 뉴질랜드 3명, 대만 6명, 한국 451명이다.
그런데 이런 비교를 하느냐”며 “
고 의원은 제발 고민 좀 하길 바란다.
우리도 백신이 있는데 안 맞았으면 좋겠다”고 비꼬았다.

이어 “배고파서 굶어 죽는 사람한테 ‘유럽에서는 먹을 거 있어도 안 먹는다.
다이어트도 하는데’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60대 이상 고령자들은 치사율이 다르기 때문에 생사의 갈림길에 처하는 일”이라며
“권력은 조롱당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월부터 백신 접종 시작한다는데 이건 무슨 말인가.
위 논리라면 아직 유럽, 미국 승인도 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 미국 승인 후 2달 정도 안정성 검증후 접종 시작해야 하며
그러면 6~7월 쯤 접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니들이 하라며?

당신 대굴빡이 너무 훤히보여...
지금쯤 한국에도 하루 2천명정도 나와서 그걸로 정부까야 하는데 못해서 얼마나 배가 아플꼬..ㅋㅋㅋ

지들이 지랄떤건 기억 못하는 붕어 대거리들...

현실은 토왜매국노의 생각과 주장과는 반대로 되어가는데
503탄핵부터 1패
대선에서 2패
총선에서 3패
공수처 탄생에서 4패
국수본 탄생에서 5패가 현시점
그런데 토왜매국노들은 마치 503이 탄핵이 안되었고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했고 공수처와 국수본이 탄생실패한
또다른 평행우주의 한국에서 살고있나?
아주 그냥 연달아 패배의 쓴맛을보고도 마치 승리한것처럼 되게 여유있는척을 하네?
치매야? 메멘토야?
정신못차리지!?
보선에서 6패를 당하고 대선과 지선에서도 7패 8패당하고도 현재처럼 계속 여유있는척을 할텐가?
그럼 뭐해 실제적조치는 전부 민주당에의해서 행해지고있는게 현실이고 현상황인데
그냥 괴리감이나 철저히 느껴라
두번느껴라 세번느껴라

1000패를 해도 안바뀌죠.

얼마나 쓰잘데기없는 댓글을 올려대는지 렙이 30이네 ㅋㅋ

기레기 먼저 백신 맞는게 정답이네요

코로나가 심각해지거나 코로나가 심각한 외국에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백신을 맞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맞을 필요가 있나 생각하네요...

애초에 백신은 시작시점이 아니라 완료시점
즉 집단면역 형성시점이 젤 중요한거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듣지도 않고 그저 욕하기만 바쁘지ㅉㅉ
우리 완료시점은 다른나라들과 비슷하거나 더 빠르고
백신 물량들도 종류별로 다 확보했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확보안한다고 ㅈㄹ한놈들 먼저 접종 시작합시다.

누군지는 지들이 더 잘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