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예수교는 설 쇠면 안됩니다.
설은 음력으로 1/1을 뜻하는데, 바이블에 음력 지내란 말 없어요.
바이블은 불쏘시개 외엔 하나도 쓸모가 없는데
(실제로 예수쟁이들이 바이블 내용을 모름)
그 책에 뭘 그리도 많이 썼는지 두껍기만 할 뿐,
음력 지내란 말도 없어서 예수쟁이들은 설, 추석 쇠면 안됩니다.
목사가 직업이면 교회는 직장이겠군요.
신도는 뭔가요? 상품인가요, 바이어인가요?
직원에게 상품이나 바이어가 보너스를 주는 직장은 상상이 안가니 그건 아닐테고 신도의 정체는 뭔지요?
다른 질문에는 대답을 안하시네요. 4가지 물었는데
위에선 같은 성직자라는데 직장 동료인가요? 직장동료한테 보너스 받는 것도 이해 안되기는 매한가지고....
그 말씀 들으니 더더욱 이해 불가능인데요.
님 말씀이 맞다면 비근한 예로, 빤스를 내리지 않으면 내 신도가 아니다 류가 어떻게 발생이 가능한 거죠.
이게 일반적이라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님이 말한 구조가 맞다면 그런 구조에서 저게 어떻게 가능하냐는 얘깁니다.
내가 시키는 대로 안하면 내 고용주가 아니다??
(고전 9:12)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고전 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이런말 안 할려고 했는데... 돈찔러 줄거라면 편하게 생활하는 목사 주지 말고 정말 목숨걸고 저기 탈북 주민들 탈북 돕는 단체나 목사들 있던거 같은 차라리 돈모아서 그런 단체나 목사 한테나 헌금하지 그냥 편하게 입으로만 떠드는 머가 이쁘다고 주는지 하기사 그런 생각이나 할려나... 돈 조금이라도 모아서 사람 한명 살릴거 두명세명 살릴수있는데 기가막힘 그걸또 받는 목사나 주는 신도나 목사도 차라리 이돈 설끝나고 같이 봉사활동 하는데 그때 활동 비용으로 쓰겟습니다 라던가 어느 단체에 기부금으로 쓰겟습니다라고하지 위에 글쓴이님 글보면 아무 말도안하고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