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글을 만들었다는 얘기는 없으니까요.  모세오경을 모세가 지었다는 억지를 믿는다고 해도 노아니 아브라함이니 하는 인물들은 전부 구전 될 수 밖에 없죠.

그 구전집을 경전으로 삼은 유대경전, 그 유대경을 가져다 구약으로 삼은 기독교~
구약 신약? 이게 다 뭔소리일까. 구약은 야훼가 모세를 통해 유대인에게 약속한것이고
신약은 예수를 통해 기독인과 약속한거라고  예수 수백년이 지나 다시 수백년이상 갈고 닦아
다듬은 교리일진대 여기서 의문이 안드시남 기독교인들은?
왜 아직도 유대교가 존재하며 이스라엘인들은 예수를 안믿는지를. 이거 안이상한가
신이 하는일이 이리 흐리멍청할수가 없다. 예수가 등장하고 신약이 나왔다면
유대인들에게 구약을 깨니 이제 니그들은 유대교를 폐하고 기독인이 되어 새로운 약속을 하자고 해야 하지 않겠나.
결국 유대교 존속과 유대인의 예수 부정과 기독교를 안믿는더는것은 기독교의 모든게 구라라는 증거~

유대역사서인데 판타지가 많죠

여기저기 있던 이야기를 표절해서 짜집기한 중동잡신교 잡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