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2-05 18:16
야간산행을 할려면 지리에 익숙한 사람이 해야겠죠
글쓴이 :
레옹레옹
조회 : 498
야간산행을 한 번 한적이 있는데 무지 무서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안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흑룡야구
14-02-05 18:21
머리 해드 라이트 필수 고요, 이정표 잘 확인 해야 함. 그리고 절대 혼자 움직이면 안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저체온 오면 30분 안에 사망.
머리 해드 라이트 필수 고요, 이정표 잘 확인 해야 함. 그리고 절대 혼자 움직이면 안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저체온 오면 30분 안에 사망.
씹덕후후후
14-02-05 18:21
군대에서 밥먹듯이 했었는데 ㅋㅋㅋ
확실히 달빛도 없으면 힘들죠 훈련하다 다리 금간사람도 있었고
나뭇가지가 코 찔러서 피가 엄청 심하게 나서 실려간 사람도 있고
군대에서 밥먹듯이 했었는데 ㅋㅋㅋ 확실히 달빛도 없으면 힘들죠 훈련하다 다리 금간사람도 있었고 나뭇가지가 코 찔러서 피가 엄청 심하게 나서 실려간 사람도 있고
레몬과즙
14-02-05 18:23
일행빼고 사람이 없으면 무서울거같은데
일행빼고 사람이 없으면 무서울거같은데
홀로장군
14-02-05 18:23
군대가면 야간 산악 행군 가끔함.... 보병이라면...
달빛 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낫지만
칠흑 속에서나 수풀 속에서도 함
개인적으론 잼났음...
군대가면 야간 산악 행군 가끔함.... 보병이라면... 달빛 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낫지만 칠흑 속에서나 수풀 속에서도 함 개인적으론 잼났음...
레옹레옹
14-02-05 18:25
하여튼 조그마한 바스락소리만 나도 머리가 쭈뻑쭈뻑 서요...
하여튼 조그마한 바스락소리만 나도 머리가 쭈뻑쭈뻑 서요...
산골대왕
14-02-05 18:27
전 밤눈이 밝아서 달 뜨면 대낮처럼 걍 뛰어두 댕기고 달 없으면 천천히 댕김..
전 밤눈이 밝아서 달 뜨면 대낮처럼 걍 뛰어두 댕기고 달 없으면 천천히 댕김..
세엠요
14-02-05 18:35
야간 산행은 잘 아는 산이 아니면 위험합니다. 물론 장비도, 잘 갖춰야 하구요.
장마오는데 산행가거나, 야간 산행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가질 않음.
도전정신 어쩌구 하지만 .... 조난이라도 당하면 세금 낭비와 민폐를 끼칩니다.
야간 산행은 잘 아는 산이 아니면 위험합니다. 물론 장비도, 잘 갖춰야 하구요. 장마오는데 산행가거나, 야간 산행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가질 않음. 도전정신 어쩌구 하지만 .... 조난이라도 당하면 세금 낭비와 민폐를 끼칩니다.
몰락인생
14-02-05 18:47
혼자 야간 산행하는데 맞은편에서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만 와도 머리가 ㅡㅡㅋ 짐승이나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혼자 야간 산행하는데 맞은편에서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만 와도 머리가 ㅡㅡㅋ 짐승이나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Mahou
14-02-05 19:14
야밤에 산행은 위험도 하지만, 정말 무섭죠. 저도 새벽순찰돌 때(주로 간부는 쳐자니, 혼자 가는 일이 많음), 혼자 초소 다니며 산타니깐,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보슬보슬 비오면서 바람소리로 낙옆들 바스락 거리면, 움찔움찔 놀라곤 했습니다.
야밤에 산행은 위험도 하지만, 정말 무섭죠. 저도 새벽순찰돌 때(주로 간부는 쳐자니, 혼자 가는 일이 많음), 혼자 초소 다니며 산타니깐,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보슬보슬 비오면서 바람소리로 낙옆들 바스락 거리면, 움찔움찔 놀라곤 했습니다.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