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재인 지지자들이 현재 한경오에 대한 비판에 동의하는것 아닙니다.
모든 문통 지지자들이 김정숙씨라고 표현 한것에 크게 의미부여를 하는것도 아니고요.
이 부분은 표현의 자유며, 욕설이 아니면 언론을 압박할 명분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데, 나는 문통지지자. 라고 강조해야하는 현실도 웃기네요.
가령, 후원자 천명이 줄었니 이천명이 줄었니 하지만, 여전히 후원을 계속하는 만오천명의 오마이뉴스
후원자도 있습니다. 뭐 이분들까지 일베충이라고 매도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언제부터 한경오 적폐론에 이의를 달면 비난 받는 현실이 된것이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