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이 언제 국민을 위한 법안을 제대로 마련한 적이 있나요? 항상 방해만 했죠. 그리고 국민의 저능 약자계층의 지적수준을 이용해서 가짜정보로 이용만 했죠. 반면 문재인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하려고 노력은 했죠. 물론 잘못화면 돌아섭니다.. 맹목적인 지지가 아닌것은 차이점이 크죠..
검찰을 감싸고 도는게 아니라.
그냥 걔네 출신 자체가 한통속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지나며 공포의 대상이던 안보부가 검찰이 되었고.
이들은 전 기득권세력을 지켜주었죠.
그래서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고 있고.
미통당은 이 권력을 놓을래야 놓을수가 없는겁니다.
놓는순간 이명박근혜시절 비리들이 뻥뻥 터져나올거니까요.
검사들도 이 초월적 권력을 절대로 놓고싶지 않겠죠.
그리고 검사와 혼인이라는 방법으로 달라붙은 자본도 당연히 이 권력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기레기는 더 말할것도 없는 악어와 악어새고요. 검찰이 소스를 뿌리고 언론이 10배쯤 뻥튀깁니다.
그걸 바탕으로 자신의 수사를 더 쉽게하고 승진길을 열지요.
언론은 자극적 기사를 얻을수 있고 돈이 되니까 더더욱 달라붙습니다.
참 기가 막히죠.
검찰초기부터 현 시대까지 검사의 기소율이 1%이하인가 그렇습니다.
검사가 무슨 종교에서 말하는 성인급의 사람이랍니까.
일반인이 사법고시 패스하고 검찰이 되면 성인군자가 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