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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7 15:36
워마드, 태아 훼손 이어 시체 인증까지···남자 어린이 매장 예고도
 글쓴이 : 여성징병제
조회 : 1,206  





이 회원은 “아버지 기일 기념으로 다시 파봤다”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여전히 한심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특히 글 말미에서는 “내일은 쇼린이(남자 어린이) 시체 묻은 거 파러 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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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견찰들이 조사를 일부러 안할려고 하는게 맞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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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징병제 18-07-17 15:38
   
힉스 18-07-17 17:00
   
저기 문제가 심각한게, 원래 저런 도를 넘어선 행동은 주변 혹은 소속 커뮤니티에서 자정작용으로 본인이 잘못되었다는 걸 인지해야 하는데 저긴 똑같은 애들이 지들끼리 좋다고 히히덕대고 있으니 브레이크가 안 걸림. 잘못을 인지를 못하니 처음엔 허세만 부리다가 하나 둘씩 실행에 옮기는 애들 나올 게 분명함. 이 점은 여성계가 반드시 비판 받아야 함.
붉은깃발 18-07-17 19:33
   
경찰한테 저 범죄 저질렀어요 인증하는 꼴 아닌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