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고 따시니 이런단체도 만들어지는군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는 이런건데 ;;;

어쩔수없어서라고 하기엔 ....

맞아요 닭은쓰레기 뽕맞는 딹그돈으로 배고픈 사람에게 한끼 식사을  알바생 뜰닭들이여 메국노에속지 마시고 국민 세금으로 알바비주시는 그분 너무 믿지 마시고 진정 태극기을  더러운때을 제발......

시민이 아니고
개돼지들이지
박부녀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개돼지들
참 세상 편하게 산다~

역시 사이비 종교.

돈으로 움직이는건 박사모인데 ㅎㅎ 몇개의 문구는 오히려 박사모가 새겨들어야 할 문구네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밑에 박사모 빠는 '몬난이' 라는 애가 한명 더 들어왔네요. 되도안한 물타기 펼치는 놈인데 말하는 걸보니 참이슬 같은 종자인데요.

등신들. 돈 몇푼에 지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몸을 맡기는구나~
저런 등신들이 있으니 닭근혜가 대통령이 됐지, 에휴~

경제지표가  이모양 이꼴인데  왜  인정을  안허냐?  라면이  글케  좋으냐?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 해도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거짓!
광신도는 어딜가나 그 사회의 해충!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자들이 마치 자유민주주의의 방패인 것처럼 행동하고 국민을 속여 온 옛 어두운 역사의 잔재가 저기에서 보이는군요.

애국(X) 호구(O)  중간에 나오는 애가 다 불쌍하네

니마~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요~ 노오오오력이~
좀더 노오오오오오력 하세요

ㅋㅋ 3번째 와꾸빻은년은 어릴때부터 인생이 알만하다.

박근혜가 나라를 팔아도 애국이다~  사이비 광신도들 ㅎㅎㅎ

개독 + 친일 = 박사모

공통점이 있네요.
태극기.
자신에게 정당한 대의 명분이 없고 거짓의 주장을 외쳐야 할 때 시선을 돌리고
스스로 사상검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걸 태극기에 떠넘기는 거죠.

예전에 친일매국노들이 빨갱이탓을 했던 것처럼.
더 나쁜놈이 있다고 나쁜놈이 착한놈이 되는게 아닙니다.
빨갱이도 나쁘지만 친일매국노도 나쁜겁니다.
친일매국노가 태극기를 들고 있다고 속지 않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False patriotism is the last refugee of the Scoundrel.
가짜 애국심은 쓰레기 같은 놈들의 최후의 도피처다.

부정부패를 이야기 하는데 왜 뜬금없이 애국, 종북, 빨갱이 이야기가 나오나?

착각속에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저들이 불쌍하다

하나 같이 마스크, 안경,모자로 얼굴 가리는 사람들 천지구나 으흐

님이 저런 말종들과 동류인건 잘 알겠습니다.

애국? 구역질나네 어따대고 애국이라는 말을 함부로써? 나라 팔아먹을 새끼들에게 애국이라니

저 인간들도 언젠가는 죽겠죠.
늙어서 죽던지 맞아서 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