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선거권을 포기하면 노인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노인들은 근로, 납세 등 국가와 같이 해야하는 많은 부분에서 책임이 면제되고, 부담이 줄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노인의 투표로 선출된 정치인이 펼치는 정책에서 그 노인과는 무관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인의 자녀들, 젊은이들이 살아야 하는, 투쟁해야 하는 사회인 것입니다.
그런데 젊은이가 살아가면서 부딫혀야 하는 수많은 정책을 다루는 대표, 정치인을 뽑는데에 특별히 연관성이 없는 노인의 표로서 결정이 바뀌게 된다면, 젊은세대에게 엄청난 부담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노인들이 선거권을 포기하면 노인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