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런 소리 할만한 의식구조를 보이면서 저런 말 하면 끄덕끄덕 하기라도 하겠는데
언행은 늘 닭사모처럼 하고 다니면서 대뜸 저런 말 적는 건
타인도 자기랑 동급이라는 물타긴가요.
자기도 타인과 다르지 않다는 자기포장인가요.
갑자기 어느 쪽인지 무척 궁금 하네요.
설마 제발저림을 치유해 보려는 심산으로 시도하는 민간의술 시전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