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문재인 까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문재인이 권력욕이 너무 많아보여서 마치 대통령이 된것처럼 행동한다고 하지요.
요즘 반기문 보면 이런 말이 딱 맞아보입니다.
외교행정가로 유엔사무총장까지 하신분이 임기 끝나자 마자
고국들어와서 대통령되겠다고 하는데 이게 권력욕이 아니고 무엇인지..
오자마자 미디어 끌고 온간데 다 다니면서 서민코스프레에 기자회견은 또 왜 그렇게 많이 하시는지..
종편보면 이미 대통령 된듯이 행세하고 패널들 정치훈수까지 두어 주시네요.
마치 80년대 전두환이 하던 모습과 똑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