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자신을 간호사로 소개한 한 네티즌은 "절대 저런 식으로 누워서 그것도 머리가 바로 된 자세로 먹이면 안된다"며 "기도가 막혀 응급상황이 올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은 연하작용이 떨어져서 잘 삼키지 못해 곧잘 응급상황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반 전 총장이 할머니에게 죽을 떠 먹일 때 착용한 턱받이도 네티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왜 턱받이를 본인이 하고 있냐? 정치쇼를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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