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중심엔 미국이 잇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우리가 없는 돈 다 쪼개가면서도 미국에 영사관까지 차리면서 미국과 대화를 시도하며 도와달라고 노력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온건 미일밀약이었죠. 한반도는 일본이 가져라라는... 일제강점기가 끝난 직후에도 그 책임은 오히려 우리가 떠안았습니다. 지금도 자주독립국가라고 하기 어려울 정ㄷ로 온갖 제약 등이 있죠.
그럼에도 미국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이라거나 자주국방이야기만 꺼내면 종북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많죠.
미국가 척을 지내라는게 아닌 우리국가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가 능동저으로 지킬수 있게 하자는 것들까지 정치적인 해석과 왜곡으로 악용되고 있죠. 정말 이번 대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못하면 한반도는 그야말로 우크라이나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