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제도를 위한 자녀들의 활동을
유죄로 판결하는 판사와 검사들의 자녀들은 과연
바르게 입시를 준비하고 진학을 했는지
똑 같은 잣대로 전수 조사해서 전부 똑 같이
처벌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는 말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신뢰할 수 없는 말입니다.
부일 매국세력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기득권의 카르텔을
시민의 힘으로 박살을 낼 것 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판사, 검사들의 입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의 그것과 같은 지, 엄벌 할 내용은 없는 지
억울한 시민이 한명도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사회를 위한 본인 들의 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