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오해살라… 과도한 여성 경계 '펜스 룰'에 그녀들이 운다]
男직원들은 동행출장 거부하고 상사들은 여직원 빼놓고 회식
전문가들 "또 다른 가해 행위… 직장 내 남녀 갈등 골만 깊어져… 여성 경력에도 장벽 세우는 일"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은 일상에서 벌어지던 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다. 그런데 일부 남성들이 직장에서 '성폭력 가능성을 미리 차단한다'는 명분으로 회식이나 출장에서 여성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일이 있다. 이런 부당한 대우가 여성들에 대한 '또 다른 가해 행위'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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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된 결과..
왜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안티 페미니즘을 여성들이 나서서 하는가 하면
결론 부터 말하면 부작용이 심각해서 오히려 여성들이 더 피해를 입게 되는 구조 탓임..
현재 한국의 페미들은 썩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