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국 PD 등 방송 관계자와 현지 한국인 여행가이드가 불법촬영 혐의로
네팔 경찰에 붙잡혀 수일째 억류 상태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파슈파트 사원을 헬리캠으로 촬영하던중 네팔 현지에서
생소한 헬리캠이 군사장비로 오해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64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