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을 강제적으로 주당 40시간으로 잡아야합니다. 어느 업종이든 상관없이. 선진국의 인건비가 비싼건 다 이유가 있어요.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가와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사회는 없어지는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기업을 위해 희생할 수는 없어요. 대한민국의 결혼하지 않는 젊은 세대가 현명한겁니다.

걱정마세요
한국남자 싫다는 꼴페미 여자들이 지들 수준에 맞는 좆선족 수입해올거예요..

인구가 경쟁력이죠 저는 중국이 가장무서운 이유가 인구입니다. 지구촌 사회에서 14억의 의견만 반영한다고 해도
진짜 끔찍한데 14억이 선동질을 한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도 5천만이나 있어서 망정이지
인구가500만명 남짓한 나라에는 중국 네티즌이나 실제 사람이 들어가 의견피력을 점령해 선동할수도 있습니다.

노인복지나 국민연금 문제를 제외하면

인구 줄어 든다고 문제 될건 없음.

문제는 노령화이지 출산율 감소가 아님.

지금도 3명 필요한일 2명이서 일하고 하는데
인구 줄어 들면 실업자 줄어 들고 좋네요.
그리고 우리 나라가 언제 내수위주 경제 였다고 ㅋ
우리나라 보다 인구밀도 낮은 선진국 널렸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 이야기 나오고 있는데...인구가 경쟁력인 시절 지났습니다. 오히려 인구가 부담인 시절이 올겁니다.

인구가 경쟁력 시절이 지났다는 이야기는
최소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경이 통제되지 않고 인구이동과 자유무역이 제한없이 자유로웠을때 이야기이지
미래에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다르지 않다라고 봅니다.
지금 미국을 보더래도
미국이 자신들과 친하다는 우방국들에게도 경제관련해서는 얄짤 없는건 전혀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지요....

누가 그래요? 인구가 경쟁력인 시절이 지났다고?
모든 물품은 인구에 비례하여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구매력가 없는 나라는 경제협상국에서 제외됩니다.

당장만 보더라도 중국이 가장 큰시장입니다. 미국도 마찮가지고요.
중국이 개판치니 동남아로 눈돌렸고 그중 하나가 베트남입니다.
베트남 인구는 1억에 육박합니다.
 이와 반대로 대만이 울나라와 경제적 파트너로 보이지 않죠?
 이게 아니더라도 아시아권에서 소국가들은 아에 거론조차 되지 않습니다.

인구에 비례해서 구매력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일정이상 구매력을 보유해야하며
이는 곧 개개인이 모두 생산활동에 종사해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출산율 늘어서 그 아이들 크면 그 아이들 일자리는? 그 때가서 공산주의 할까요?
모든 직종이 광범위하게 AI로 대체되고 있는 마당에 그 아이들이 어떻게 취직해서 구매력을 가지냐고요.

인구가 경쟁력이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태어난 아이들 커서 일할 일자리 정도는 보장해 놓고 주장하라고 하세요.

완전고용에 가까울때나 인구가 경쟁력이지...
그 보장이 없으면 미래 실업자 양산일뿐입니다.


ps
중국 공산주의
베트남 공산주의

인공지능하고 4차 산업혁명하고 뭔가 착각 하시는듯 한데요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농경시대 시절 사람들이 밭에서 일를 했고 여기에 농기구를 팔고 농기구를 유통하는 이들이 생겨났죠 마찬가지로 옷를 만드는 사람 그릇를 만드는 이들도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 철도가 생기고 자동차가 생기고 비행기가 생겨나고 운동경기와 문화를 즐기는 것들이 생겨나 여러 일자리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세상은??
인공지능이 발달이 되고 4차 산업혁명이 되면 기술혁신이 일어나 우주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질테고 선박 자동차 비행기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들에게 영향력를 미쳐 지금 있는 그리고 앞으로의 생겨날 모든 산업에 대해 저렴하게 만들어지고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해져서 여행업 무역은 물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공지능 개발자 바이러스 보안회사 등등해서 더많은 일자들이 생겨 날것입니다.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넘어가면서 이전에 산업들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것이죠....

그것들이 노동 집약적인 산업도 아니고
많은 인구가 왜 필요하냐고요

그럼 의료 서비스나  필수 소비재는 누가 구매하죠?

미국이 군사력에서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서 힘이 나온다는 것이고

중국이 우리한테 함부로 하는 것도 인구 믿고 그런 것입니다.

미국의 힘은 달러
기축통화에서 나오는거고요.

그리고 미래 이야기 하면서
과거 이랬든 현재 저랬든  앞으로 안먹힐거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과거와 현재에 이렇다 저렇다 하면 어쩌라고요...

그리고 다른 나라 인구 예시 드시면서 국토 크기는 생각 안하시는듯...

기축통화를 할려면 다른 나라에 영향력를 미쳐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매년 적자를 보는 것입니다.

인류문명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불러왔습니다.
피곤해 님의 논리대로라면 생산성 향상은 인구를 줄였어야 하는데, 반대로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인구가 급증했죠.
생산성을 위해서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생산성이 필요한 겁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생산성 향상의 결과가 사람이 필요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난다는게 놀랍네요.
피곤해 님이 생각하시는 미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인공지능들만이 알 수 없는 생산활동을 하는 세상인가요?
사람이 없는데 기계들만이 무언가 만들어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런 사례가 있기나 한지.

덜덜 당장 직접적으로 세수가줄어드는대 뭔 헛소리. 지금 많은 인구는 이대로 증발하나?  다 비생산 노인인구층으로 가면 고스란히 국가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늘어나고 젊은층의 세금부담은 증가함. 세수가 줄어든다는건 국가정책의 경제적부담이 증가한다는거고.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한명도 안낳고 있어서 그래프로 따지면 꺾은선이 절벽수준인데 이렇게 심각하게 차이가 날경우에는 댁말대로 내수시장기반이 약해서 버틸재간이 없음. 단순히 인구문제가 아니라 생산연령층의 인구와 비생산연령층의 인구의 비율이 문제인데 단순히 인구수가 줄었다고 일자리생겨 좋다 캬 거리는건 진짜 무지의 소치아닌가

능력되는분들이 많이 낳으면 됩니다.

사실 인구부양을 위해 5년간 100조를 퍼부었다는 말도 있던데.. (맞나요?)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을 못보고 있다 봐요.. 정부가 못보는게 아니라 여성단체 압력땜에 안보는건지도..
여자들이 가부장제고 가사노동 육아 독박이라 출산율이 낮은것 보다는,
남성들이 가정부양할만한 경제력이 안되기땜에 결혼 자체가 낮은거고 출산율이 낮은거..

그 100조를 청년실업 그중에도 남성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요.
남자가 경제능력 있음, 어떻게든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꼭 하고싶은 남성은 국제결혼이라도 해요.
여성지원정책에 그 엄청난 돈을 퍼붇고도 여전히 지겨울정도로 독박육아 가부장 맨날 그말만해요.
출산률은 여전히 바닥이고 여자들은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고 비혼을 외쳐대고 있어요.

걍 그돈 남성이 경제력 가질수있는 정책마련에 쏟아부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질꺼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