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왔다고 해도 달라진 것이 없음...예수 그 등신이 뭐 세상을 바꾼게 있간디..

중세때 십자군 전쟁 일으켜서 다 죽이고.....저 여호수와 때 하던 짓이나, 예수가 온 이후에 이뤄진 십자군 전쟁때 하던 짓이나....지금 이스라엘 새끼들 하는 짓이나....

신의 이름으로 살육과 약탈을 정당화하고...


그래서 예수쟁이들이 신을 믿으면서도 오히려  애새끼들이 품행이 사악하고 잔인함........자신의 행동에 대해 신으로부터 정당성을 찾고 무서울 것이 없는데,

정작 그 신이라는 여호와 새끼는 온갖 악행과 살육과 약탈을 일삼던 새끼라...

네..

근데 에치고의 용님 자료는 참 신선하네요....아래 글 그림 보면  촌철살인을 하는 자료들이 많으신 듯.

아..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거 줏어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