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이 뭐라고 감정을 받아...
안에 있는 파일이 주요 혐의자들과 직접적으로 연루되어있는지 사실관계가 중요한거지...
테블릿이 뭐 짝퉁인지... 주인이 누군지... 뭐가 중요해...
그냥 시간 끌기 정치공작 여론몰이 때문에 저 쥘알을 하는거지...
법적으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테블릿 검증하자는 개소리...
그 파일이 언제 어떻게 그 태블릿에 있는지 이미 디지털 지문으로 다 남아 있는데 그걸 끝까지 저렇게 헛소리하면서 최순실꺼 아니라구 박박 우겨되는 ㅋㅋ 사진찍을때 남는 위치정보 날짜 기록정보도 다 남아있고 이미 빼박인데 저러는건 진짜 김어준 말대로 저거 빼돌려서 없애려는 심보라고 밖에 ㅋㅋ 가장 중요한 증거를 감정받자고 밖으로 돌리라는거 자체가 몰상식한 요구죠. IT정보 없는 할배,베충이들 믿으라고 하는 소리죠. 솔직히 베충이들도 저게 진짜인거 다 알텐데 뇌내망상질 하느라 바쁨.. 디지털 정보를 증거로 채택 할 수 있게 법고친 김진태 덕분임 ㅋㅋㅋ 진태야 니가 박근혜를 잡는 1등공신이다 ㅋㅋ
태블릿을 누가 줬냐도 줬냐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태블릿안에 어떤 내용물이 들어 있는것인가가 중요한 건데...
최순실 아이디의 이메일이 수백통이 들어가 있음에도
그걸 전해 준 사람이 누구냐고 말꼬리만 잡고 계속 늘어지네요
무슨 초딩들 싸움보면 처음에 싸움의 이유가 된 본말은 온데간데 없고 나중에는 서로 말꼬리만잡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랑 딱 같은 수준인 듯
참 변호사 하기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