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울나라 게임시장을 죽이고있으니 ....살기위해서라도 떠나야죠...

그래도 한국에서 일해야지 라는 사람들을 다독이지 못할 망정 떠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니 뭐.. 옳타쿠나하고 떠나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텐센트가 공룡기업이죠, 블리자드 인수설 나오면 항상 등장하는게 텐센트
그정도 자금력을 갖춘곳은 중국밖에 없기 때문이죠,
근데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작은 우리나라에서 넘쳐나는 잉여  IT인력들이 굶어죽을순 없으니까요

드라마도 그렇고.. 중국자본에 잠식당하고 있네요..

돈도 못벌지,개무시 당하지, 인기도 그닥이지 ,미래보장성 별로이지,몸은 망가져만 가지 ,여가부 ㅈㄹ 맞지... ㅋㅋㅋ 떠날수 밖에 없음

한국에서 겜 만들면 하도 뭐라뭐라 하니깐요 ㅎ
셧다운제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제도 만들어 놓았으니 ㅋㅋㅋㅋ
만약, 제가 겜을 만드는 사람이라도 떠날껍니다 ㅎㅎㅎ

어쩔수가 없어요....이제 만화시장죽이고 게임시장 죽였으니...이제...영화시장을 죽일거에요...그리고 마지막으로...음악시장을 죽이겠지요.......드라마는 여가부들이 좋아하는거라 못죽일테니.......

전 선진국이 되기위한 필수조건은 문화사업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라 자체가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으로 남고 싶어하네요.
윗 대가리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
바로 여가부인데  이 여성가족부란게
지금 현재 딱히 할일이 없다는겁니다.
부서는 만들어 놨는데 할일은 없고
원래 보건복지부에서 할일들을 여가부가 가져가서 할려고 하니
예산이 너무 조금 나오고 그러니 다문화니 여성인권 신장이라니
등등 쓸데없는 예산 낭비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다 이제는 점점 예산이 줄다 보니 게임쪽에 눈을 돌리고
규제를 하다 하다 삥뜯고 ....
조만간에 여성부 자체를 없애지 않는 이상 나라경제 자체를 좀먹는 좀벌레 집단으로 변하는 겁니다.
여성부를 없애고 보건복지부 예하 작은 부서만으로도 충분한걸....
표를 의식한 대한민국 대표 좀벌레 집단.....